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6765 |
직장인들이 꼽은 최고의 정책, 녹색정의당에 있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4.01 176    0 |
대변인실 |
2024.04.01 |
6764 |
녹색정의당이 몰아쓰기 없는 온전한 주4일제 시대를 열겠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4.01 172    0 |
대변인실 |
2024.04.01 |
6763 |
윤석열 대통령 담화 관련, 하루라도 빨리 국민참여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십시오 [나순자 선대위 수석대변.. 대변인실 2024.04.01 213    0 |
대변인실 |
2024.04.01 |
6762 |
양문석 후보, 검찰개혁과 정권심판 위해 털고 가야 할 짐입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4.01 167    0 |
대변인실 |
2024.04.01 |
6761 |
양부남 후보 한남동 주택 증여와 아무말 변명, 이재명 대표 결단해야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4.01 173    0 |
대변인실 |
2024.04.01 |
6760 |
변호사 출신 국회의원 후보로서, 법조 출신 후보자들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권영국 선대위 대변인] 대변인실 2024.04.01 310    0 |
대변인실 |
2024.04.01 |
6759 |
최민희 후보 논란, 흑역사로 치부할 수 없는 인식의 저열함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3.30 171    0 |
대변인실 |
2024.03.30 |
6758 |
이종섭 면직안 재가, 대통령의 책임 회피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3.30 114    0 |
대변인실 |
2024.03.30 |
6757 |
한동훈이란 정치인의 수준 낮은 본모습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3.30 180    0 |
대변인실 |
2024.03.30 |
6756 |
조국대표님, 과거의 조국이 옳습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대변인실 2024.03.30 141    0 |
대변인실 |
2024.03.30 |
6755 |
양문석후보, 민주당 자정작용의 리트머스 시험지입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대변인실 2024.03.30 152    0 |
대변인실 |
2024.03.30 |
6754 |
사법농단을 선거에 개입시킨 것은 바로 선방심위 자신입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3.29 127    0 |
대변인실 |
2024.03.29 |
6753 |
윤석열 정권, 대북 정책도 0점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3.29 110    0 |
대변인실 |
2024.03.29 |
6752 |
윤석열 정권의 인사 논란, 이번에는 ‘갑질대사 정재호’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3.29 145    0 |
대변인실 |
2024.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