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당브리핑

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5897 문화제와 노숙 농성까지 강경 진압, 윤석열 정부는 시민이 예비 범죄자로 보입니까.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6     150     0

대변인실 2023.05.26
5896 전세사기 특별법·김남국 방지법 등 본회의 결과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5.25     218     0

원내공보국 2023.05.25
5895 우크라 위한 포탄 수십만발 이송 보도 관련, 정부는 ‘살상무기 지원 없다’는 입장 분명히 밝혀야 [이재랑..

대변인실 2023.05.25     189     0

대변인실 2023.05.25
5894 있지도 않은 유서 대필 의혹으로 언론임을 포기한 월간조선, 조선NS. 석고대죄 하십시오. [김희서 수석대..

대변인실 2023.05.25     182     0

대변인실 2023.05.25
5893 욱일기 단 일본 자위대 호위함 부산항 입항은 안 된다는 분명한 입장을 전하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5     210     0

대변인실 2023.05.25
5892 전세사기 피해자 4번째 극단적 선택, 보완 입법 조속히 진행해야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5     173     0

대변인실 2023.05.25
5891 민주당 돈 봉투 사건, 윤관석, 이성만 의원은 불체포특권 내려놓고 자진출두하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5     178     0

대변인실 2023.05.25
5890 집회 허가제 부활, 경찰의 강제해산 훈련, 모든 전체주의 독재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5     193     0

대변인실 2023.05.25
5889 중소기업 정책 만족도 77%가 윤석열 정부 지지율? 노동자의 피눈물 밟고 선 폭력적 유머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4     192     0

대변인실 2023.05.24
5888 불법 집회로 왜곡 선동하는 윤석열 정부와 여당, 경찰들은 비폭력 시위가 정착됐다며 난색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4     230     0

대변인실 2023.05.24
5887 윤석열 정부 외국인 가사도우미 적극 검토, 현대판 노예제도를 정부가 나서서 하려 합니까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4     215     0

대변인실 2023.05.24
5886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 결정, 6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5.24     275     0

원내공보국 2023.05.24
5885 공군 전투비행단 여성 상관 성희롱 무마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4     175     0

대변인실 2023.05.24
5884 오염수 해양 방류, 수산물 수입 재개 안 됩니다. 패키지 호구외교 중단하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4     222     0

대변인실 202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