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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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5911 |
선관위 자녀 특혜 채용 비리, 국정조사로 엄중하게 규명해야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1 211    0 |
대변인실 |
2023.06.01 |
5910 |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5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6.01 247    0 |
대변인실 |
2023.06.01 |
5909 |
오세훈 시장, 말 장난할 시간에 안보, 재난 시스템 재정비해야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31 166    0 |
대변인실 |
2023.05.31 |
5908 |
곤봉으로 노동자 진압한 경찰, 노동자를 향한 선전포고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31 395    0 |
대변인실 |
2023.05.31 |
5907 |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보고 관련 [강은미 의원 (정의당 후쿠시마 오염수 저지 TF 단장)] 대변인실 2023.05.31 330    0 |
대변인실 |
2023.05.31 |
5906 |
북한 정찰위성 발사 및 대피 경계경보 오발령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5.31 246    0 |
대변인실 |
2023.05.31 |
5905 |
금천구 교제 폭력 살인, 입법 공백을 메우지 않고는 추가 피해 막을 수 없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5.30 253    0 |
대변인실 |
2023.05.30 |
5904 |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혐의’ MBC 기자 및 사무실 압수수색, 언론 탄압의 신호탄이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5.30 199    0 |
대변인실 |
2023.05.30 |
5903 |
국회 윤리특위 김남국 징계 절차 착수, 최고수위의 징계로 임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30 200    0 |
대변인실 |
2023.05.30 |
5902 |
굴종외교 넘어 꼴불견 외교, 대한민국 영토에 욱일기가 나부끼게 하다니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30 191    0 |
대변인실 |
2023.05.30 |
5901 |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6 233    0 |
대변인실 |
2023.05.26 |
5900 |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중독, 당장 멈추지 않으면 정권의 생명을 단축시킬 것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6 294    0 |
대변인실 |
2023.05.26 |
5899 |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축하, 연구자들의 처우 문제제기 외면하지 말아야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6 240    0 |
대변인실 |
2023.05.26 |
5898 |
졸속 인공지능육성법, 세계 최초에 눈멀어 국민 안전을 도외시하지 마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6 212    0 |
대변인실 |
2023.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