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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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5925 |
의원직 사고 팔고, 당대표 선출도 돈봉투로 한국 정치 이래야 되겠습니까.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2 314    0 |
대변인실 |
2023.06.02 |
5924 |
‘MB 아바타’인 이동관 방통위원장 내정, 언론황폐화의 한길로 가자는 것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2 171    0 |
대변인실 |
2023.06.02 |
5923 |
사상 첫 대법관 제청 거부권 검토 중이라는 윤 대통령, 삼권분립은 머릿속에 지운 지 오래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2 23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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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
5922 |
한덕수 총리와 국민의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비판의 목소리에 어민 생업 운운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2 20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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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
5921 |
어린이병원 ‘소화병원’ 휴일 진료 중단, 시급한 의료 공백의 대안 마련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2 16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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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
5920 |
예산 불용으로 세수 감소 충당하겠다? 서민 허리띠 졸라 재벌 부자 배불리겠다는 참 못된 정부. [김희서 .. 대변인실 2023.06.02 22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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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
5919 |
화물연대 간부 9명 검거 경찰관 특진, 노동자 사냥 당장 중단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2 20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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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
5918 |
‘사회서비스 시장화와 경쟁 도입’ 윤 대통령의 발언, 복지에 대한 기본부터 배워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1 162    0 |
대변인실 |
2023.06.01 |
5917 |
응급 의료 긴급대책 발표, 당정 협의 결과에 부쳐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1 198    0 |
대변인실 |
2023.06.01 |
5916 |
노사정 간담회 무산,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이 불러온 파행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1 193    0 |
대변인실 |
2023.06.01 |
5915 |
방통위원장 면직, 윤 대통령과 검찰은 무엇이 두려워 국민의 입을 막으려 합니까.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1 187    0 |
대변인실 |
2023.06.01 |
5914 |
금속노조 총파업은 노동자들의 삶을 지키는 정당한 투쟁이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1 310    0 |
대변인실 |
2023.06.01 |
5913 |
경찰의 MBC 과잉수사, 언론 탄압의 끝에 시민의 저항을 맞딱뜨릴 것임을 경고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1 18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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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
5912 |
정의당은 일본 방사능 오염수 직접 안전 검증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1 196    0 |
대변인실 |
2023.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