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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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5939 |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집중 행동의 날, 반드시 막아낼 것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8 172    0 |
대변인실 |
2023.06.08 |
5938 |
경사노위 한국노총 불참, 고립을 자초하는 윤석열 정부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8 195    0 |
대변인실 |
2023.06.08 |
5937 |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진행은 멈추고, 줄줄이 보석 석방은 시작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7 230    0 |
대변인실 |
2023.06.07 |
5936 |
한국 아빠 육아휴직 기간 최장에도 실제사용률 극히 적어, ‘육아휴직 아빠할당제’ 법제화해야 [김희서 수.. 대변인실 2023.06.07 17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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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
5935 |
세슘범벅 우럭, 국민의힘은 국민을 상대로한 사기꾼 약장사노릇 그만두어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7 225    0 |
대변인실 |
2023.06.07 |
5934 |
윤 대통령 ‘핵 기반 동맹’ 격상 발언, 화약고 앞에서 성냥불 댕기고 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7 196    0 |
대변인실 |
2023.06.07 |
5933 |
권칠승 수석대변인 '천안함' 막말 관련, 장병들과 유가족에게 상처 주는 발언 더는 없어야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7 259    0 |
대변인실 |
2023.06.07 |
5932 |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출, 평화의 균형자, 협력의 선도자 역할이 중요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7 187    0 |
대변인실 |
2023.06.07 |
5931 |
MB 핵심관계자 이동관, 거부권 정치에 이어 기득권의 고인물 정치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7 166    0 |
대변인실 |
2023.06.07 |
5930 |
정부여당 ‘동일노동·동일임금’ 법제화 추진, 저임금 노동자 살리는 노동구조로 개선되어야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5 333    0 |
대변인실 |
2023.06.05 |
5929 |
정의당-미국녹색당 간담회 관련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5 250    0 |
대변인실 |
2023.06.05 |
5928 |
민간단체 보조금 비리 적발, 엄벌하되 ‘시민단체 때리기’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5 192    0 |
대변인실 |
2023.06.05 |
5927 |
이래경 민주당 혁신위원장 내정, 고이고 고였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5 200    0 |
대변인실 |
2023.06.05 |
5926 |
국민의힘은 선관위 채용 비리 원포인트 국조에 조속히 공조하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5 179    0 |
대변인실 |
2023.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