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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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7 |
“선관위 정신 못 차렸다”는 윤 대통령, 기관의 독립성 보장이란 당연한 원칙조차 흔들리고 있어[이재랑 .. 대변인실 2023.06.14 126    0 |
대변인실 |
2023.06.14 |
5966 |
1,600회를 맞은 수요시위, 할머니에게 명예와 인권을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4 128    0 |
대변인실 |
2023.06.14 |
5965 |
말만 거칠고 강경해지는 한중외교에 현명한 대응이 절실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4 166    0 |
대변인실 |
2023.06.14 |
5964 |
정부 비동의강간죄 도입 반대 서면답변서 UN 제출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4 211    0 |
대변인실 |
2023.06.14 |
5963 |
진실화해위를 거꾸로 세우는 김광동 위원장. 가해자가 조사한다는 비상식적 인사 멈춰야 [김희서 수석대.. 대변인실 2023.06.14 162    0 |
대변인실 |
2023.06.14 |
5962 |
노동자 분신 음모설 언급 원희룡, 민생 책임져야할 국토부 장관 자격 없습니다. 당장 사퇴하십시오. [위.. 대변인실 2023.06.14 181    0 |
대변인실 |
2023.06.14 |
5961 |
‘교육감’ 연설 막아버린 서울시의회 ‘국힘’, 의회 앞에서 민주주의가 멈췄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3 178    0 |
대변인실 |
2023.06.13 |
5960 |
탄소중립기본법이 위헌이라는 인권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3 193    0 |
대변인실 |
2023.06.13 |
5959 |
민주당의 가상자산 전수조사 협조, 이제 국민의힘이 응답할 차례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6.13 122    0 |
원내공보국 |
2023.06.13 |
5958 |
최저임금 차등적용 불가. 정부는 최저임금 논의를 편협하게 몰고 가서는 안 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3 146    0 |
대변인실 |
2023.06.13 |
5957 |
이동관 아들 학폭에 문서 위조 외압 의혹, 공정해야 할 방통위원장 자격 없습니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3 163    0 |
대변인실 |
2023.06.13 |
5956 |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한덕수 총리 법적대응 가능성 시사, 구닥다리 막걸리 보안법 떠올라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3 187    0 |
대변인실 |
2023.06.13 |
5955 |
“한국 노동탄압 매우 심각”하다는 ILO 사무총장, 국격 팔고 글로벌 오명 얻는 영업사원 1호 [이재랑 대변.. 대변인실 2023.06.13 155    0 |
대변인실 |
2023.06.13 |
5954 |
노키즈존 학술대회의 역설, 소아청소년과를 지키기 위해 의사 수 늘리고 공공의대 신설해야 [위선희 대변.. 대변인실 2023.06.12 236    0 |
대변인실 |
2023.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