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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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5981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교섭단체 대표 연설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9 203    0 |
대변인실 |
2023.06.19 |
5980 |
윤 대통령 ‘수능 난이도’ 논란 교육부 장관 엄중 경고, 대통령의 전문 영역은 ‘모른 척’인가 [이재랑 대.. 대변인실 2023.06.18 291    0 |
대변인실 |
2023.06.18 |
5979 |
대구 퀴어퍼레이드 충돌 부추긴 홍준표 시장,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8 222    0 |
대변인실 |
2023.06.18 |
5978 |
국회 패싱 ‘노조 회계 공시, 세액 공제’ 시행령, 국회도 헌법도 무시하고 내달리는 정부의 ‘꼼수입법’ [.. 대변인실 2023.06.16 192    0 |
대변인실 |
2023.06.16 |
5977 |
교육 대해 말잔치 남발하는 윤석열 대통령, 잘 알지도 못하면서 폭탄 해체하겠다며 설치는 꼴 [이재랑 대.. 대변인실 2023.06.16 346    0 |
대변인실 |
2023.06.16 |
5976 |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한국노총 과대대표 발언, 선무당이 마당 기울어진 탓하는 꼴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6 229    0 |
대변인실 |
2023.06.16 |
5975 |
대구 퀴어문화축제 집회 금지 가처분 기각, 성소수자 시민들의 존재는 결코 지워질 수 없습니다 [이재랑 .. 대변인실 2023.06.15 245    0 |
대변인실 |
2023.06.15 |
5974 |
오세훈 시장의 소개팅 주선 ‘서울팅’, 탁상행정도 정도껏 할 일입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5 228    0 |
대변인실 |
2023.06.15 |
5973 |
‘노란봉투법’의 입법 취지를 확인시켜준 대법원 판결, 이제 국회의 시간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5 254    0 |
대변인실 |
2023.06.15 |
5972 |
제7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5 252    0 |
대변인실 |
2023.06.15 |
5971 |
역대 최고 고용률 통계의 함정, 되려 질 낮은 일자리와 어려운 민생 방증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5 181    0 |
대변인실 |
2023.06.15 |
5970 |
까도 까도 나오는 적폐양파 검증된 적폐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은 꿈도꾸지 말아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5 224    0 |
대변인실 |
2023.06.15 |
5969 |
6.15 남북공동선언 23주년, 화해·협력의 6.15 정신이 절실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5 188    0 |
대변인실 |
2023.06.15 |
5968 |
박희영 구청장, 10.29 투입했어야 할 기동대를 본인을 지켜달라며 요청하다니 후안무치의 극치 [위선희 .. 대변인실 2023.06.15 188    0 |
대변인실 |
2023.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