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6001 |
6월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2 471    0 |
대변인실 |
2023.06.22 |
| 6000 |
故 노회찬 의원 5주기, 노회찬 평전이 세상에 나옵니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2 536    0 |
대변인실 |
2023.06.22 |
| 5999 |
KBS 로비 쳐들어와 언론인 겁박하는 극우 세력, ‘공영언론 러다이트’ 벌이는 자들 강력히 대응해야 [김희.. 대변인실 2023.06.21 437    0 |
대변인실 |
2023.06.21 |
| 5998 |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6월 임시국회를 넘겨서는 안 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1 509    0 |
대변인실 |
2023.06.21 |
| 5997 |
스토킹처벌법 개정안 처리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6.21 611    0 |
원내공보국 |
2023.06.21 |
| 5996 |
김기현 대표 ‘의원 정수 10% 감축’ 제안, 의원 정수가 줄어들수록 의원 개개인의 권력은 막강해집니다 [.. 대변인실 2023.06.21 418    0 |
대변인실 |
2023.06.21 |
| 5995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일본 시민사회의 목소리, 정의당이 국제네트워크로 함께 연대하겠습니.. 대변인실 2023.06.21 532    0 |
대변인실 |
2023.06.21 |
| 5994 |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를 통한의 마음으로 보냅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1 397    0 |
대변인실 |
2023.06.21 |
| 5993 |
윤 대통령 몽니에 평가원장이 사임‘당했다’[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0 444    0 |
대변인실 |
2023.06.20 |
| 5992 |
애처로운 용산의 푸들, 최악의 대표연설[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0 526    0 |
대변인실 |
2023.06.20 |
| 5991 |
권경애 변호사 1년 정직 처분, 막중한 책임에 비해 턱없이 가벼운 징계[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0 461    0 |
대변인실 |
2023.06.20 |
| 5990 |
윤석열 정부의 반법치주의에 진절머리 난 대법원, 오죽했으면 이례적 입장문 발표[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0 419    0 |
대변인실 |
2023.06.20 |
| 5989 |
오염수 괴담으로 공포 조성한다며 겁박하는 정부·여당, 도대체 어느 나라의 국익을 추구하는가 [이재랑 .. 대변인실 2023.06.19 425    0 |
대변인실 |
2023.06.19 |
| 5988 |
뻔한 스토리의 막장드라마, 국힘 황보승희 탈당. 국민은 ‘헤어질 결심’ 끝냈습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9 447    0 |
대변인실 |
2023.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