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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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9 |
윤 대통령 노란봉투법?거부권 행사. 윤치실현,윤심고집,내법남불 정권에 국민은 거부권 행사할 것 [김가.. 대변인실 2023.06.27 155    0 |
대변인실 |
2023.06.27 |
6008 |
kbs 인사개입 의혹. 검증된 적폐 이동관, 국민의 판단은 땡!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7 181    0 |
대변인실 |
2023.06.27 |
6007 |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 브리핑 - 단식 2일차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7 249    0 |
대변인실 |
2023.06.27 |
6006 |
홀로 승강기 수리하던 20대 정비사의 추락사, 노동자 안전을 비용으로만 여기는 사회를 바꿔야 합니다 [.. 대변인실 2023.06.26 286    0 |
대변인실 |
2023.06.26 |
6005 |
입만 열면 거짓말, 송영길. 정의당은 파렴치한 입에 ‘먹금’하겠습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3 314    0 |
대변인실 |
2023.06.23 |
6004 |
대통령실의 집회시위법 온라인 국민참여토론, 있지도 않은 벼룩 잡으려 초가삼간 다 태워[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3 196    0 |
대변인실 |
2023.06.23 |
6003 |
노동자 목숨 두고 장난질, 국민의힘 노동개혁특위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시도 전면 철회하라[김희서 수석.. 대변인실 2023.06.23 17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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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
6002 |
경찰과 윤석열 정부는 노동자 탄압 광기의 폭주를 멈추십시오.[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3 224    0 |
대변인실 |
2023.06.23 |
6001 |
노회찬, 민주·정의 연립 정부 언급한 송영길 전 대표, 감히 그 말을 입에 담지 말라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2 269    0 |
대변인실 |
2023.06.22 |
6000 |
최저임금위 발족 이래 최초 근로자위원 직권 해촉, 업종별 구분 적용 논의까지 산 넘어 산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2 248    0 |
대변인실 |
2023.06.22 |
5999 |
사교육 키우는 공교육 제고 방안, 불 끄겠다며 기름 붓는 꼴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2 233    0 |
대변인실 |
2023.06.22 |
5998 |
6월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2 219    0 |
대변인실 |
2023.06.22 |
5997 |
故 노회찬 의원 5주기, 노회찬 평전이 세상에 나옵니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2 291    0 |
대변인실 |
2023.06.22 |
5996 |
KBS 로비 쳐들어와 언론인 겁박하는 극우 세력, ‘공영언론 러다이트’ 벌이는 자들 강력히 대응해야 [김희.. 대변인실 2023.06.21 212    0 |
대변인실 |
2023.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