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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브리핑

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6037 ‘친북 독립유공자 안 된다’는 박민식 장관 발언, 친북 독립유공자는 뜨거운 아이스티 같은 것인가 [이재..

대변인실 2023.07.03     246     0

대변인실 2023.07.03
6036 ‘1인 1당원 가입 운동’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장 방문 관련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7.03     198     0

대변인실 2023.07.03
6035 '통일부는 대북지원부 아니'라는 윤석열 대통령, 평화 통일 부정하는 반-헌법 정신 선동하는가 [이재랑 ..

대변인실 2023.07.03     105     0

대변인실 2023.07.03
6034 IAEA 최종보고서, 일본 정부의 면죄부가 되지 않도록 예의주시하고 국제 사회의 우려를 강력히 전달할 것..

대변인실 2023.07.03     166     0

대변인실 2023.07.03
6033 살인급 폭염, 야외노동자의 온열질환 대책에 만전 기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7.03     176     0

대변인실 2023.07.03
6032 민주노총 7월 총파업 돌입, 정의당은 총파업을 적극 지지하며 연대할 것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7.03     167     0

대변인실 2023.07.03
6031 사교육 부추긴 윤석열 대통령, 알고보니 대통령이 ‘이권 카르텔’의 중심 아닌가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7.03     125     0

대변인실 2023.07.03
6030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8일 차 일일브리핑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7.03     224     0

대변인실 2023.07.03
6029 이태원참사특별법, 1주기가 오기 전에 반드시 처리합시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6.30     135     0

원내공보국 2023.06.30
6028 노란봉투법 본회의 부의, 7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할 것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6.30     195     0

원내공보국 2023.06.30
6027 무더기로 사라진 검찰 특활비 기록, 윤석열 대통령은 노조에 하듯 검찰도 회계 공시하라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30     131     0

대변인실 2023.06.30
6026 폭우 대책, 정의당도 주거약자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6.30     171     0

대변인실 2023.06.30
6025 ‘2023 서울퀴어퍼레이드’. 정의당은 전당적으로 평등의 무지개 물결에 참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30     280     0

대변인실 2023.06.30
6024 민생위기의 시기, 최저임금 인상과 소상공인 지원책의 연계한 ‘일하는 시민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인상’..

대변인실 2023.06.30     144     0

대변인실 202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