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6065 |
아버지의 비극이 아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는 나라, 우리 정치는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가 [이재랑 대.. 대변인실 2023.07.12 184 0 |
 대변인실 |
2023.07.12 |
| 6064 |
서울-양평 고속도로, 모리배 꼼수 짓 그만하고 책임 있게 의혹을 소명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2 233 0 |
대변인실 |
2023.07.12 |
| 6063 |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7일차 일일브리핑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2 195 0 |
대변인실 |
2023.07.12 |
| 6062 |
“힘을 통한 평화가 가장 확실”하다는 윤 대통령, 냉전 시기 무력 증강의 악순환을 되풀이 하려는가 [이.. 대변인실 2023.07.11 133 0 |
대변인실 |
2023.07.11 |
| 6061 |
신규 원전 공식화한 정부, 미래 세대에 폭탄 안기겠다는 셈인가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1 186 0 |
대변인실 |
2023.07.11 |
| 6060 |
KBS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졸속 개정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7.11 195 0 |
 원내공보국 |
2023.07.11 |
| 6059 |
이주노동자 인권 무시하는 외국인력정책위원회, 기본권 제한 조치 철회하고 노동기본권 보장해야 [김희서.. 대변인실 2023.07.11 203 0 |
대변인실 |
2023.07.11 |
| 6058 |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6일차 일일브리핑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1 194 0 |
대변인실 |
2023.07.11 |
| 6057 |
그로시 IAEA 사무총장 방한, 고양이가 생선 걱정하는 척하는 꼴이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0 188 0 |
대변인실 |
2023.07.10 |
| 6056 |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를 위한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5일차 일일브리핑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0 221 0 |
대변인실 |
2023.07.10 |
| 6055 |
국힘 부대변인의 거짓말 브리핑, 공당 대변인이 누워서 침 뱉나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0 257 0 |
대변인실 |
2023.07.10 |
| 6054 |
정의당 이현정 부대표 연행 관련,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린 경찰의 적반하장 선동을 규탄한다 [이재랑 대.. 대변인실 2023.07.09 620 0 |
대변인실 |
2023.07.09 |
| 6053 |
이정미 대표 단식 13일 차, 정의당은 오염수 투기 저지를 위한 총력 결의대회에 나섭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7.08 193 0 |
대변인실 |
2023.07.08 |
| 6052 |
정치놀음으로 2조원 태워먹은 원희룡 장관, 본인 말대로 정계은퇴해서 마지막 양심이라도 챙기길 [이재랑.. 대변인실 2023.07.07 239 0 |
대변인실 |
2023.07.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