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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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 6079 |
물난리 난 집안 비운 대통령, 전 정부 탓하는 국민의힘, 컨트롤타워 상실된 총체적 난국 [김희서 수석대.. 대변인실 2023.07.17 193 0 |
 대변인실 |
2023.07.17 |
| 6078 |
제75주년 제헌절을 맞아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7 171 0 |
대변인실 |
2023.07.17 |
| 6077 |
정관에서 ‘정치적 중립’ 조항 삭제한 자유총연맹, 정부 돈으로 선거운동까지 하겠다는 대담함 [이재랑 대.. 대변인실 2023.07.14 176 0 |
대변인실 |
2023.07.14 |
| 6076 |
여름 오염수 투기 그대로 하겠다는 일본 정부, 한-일 정부 반환경, 반인류 담합 중단하라 [김희서 수석대.. 대변인실 2023.07.14 158 0 |
대변인실 |
2023.07.14 |
| 6075 |
이태원 참사 감사 올해 말에 하겠다는 감사원, 이쯤되면 정치적 의도 깔린 감사원을 감사해야 [이재랑 대.. 대변인실 2023.07.14 119 0 |
대변인실 |
2023.07.14 |
| 6074 |
‘실업급여 하한 폐지’, 기형적인 것은 정부 여당의 노동관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4 213 0 |
대변인실 |
2023.07.14 |
| 6073 |
심각한 장마철 수해, 정부의 각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4 155 0 |
대변인실 |
2023.07.14 |
| 6072 |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8일차 일일브리핑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3 181 0 |
대변인실 |
2023.07.13 |
| 6071 |
무노조 삼성중공업에 꽂힌 노동조합 깃발, 삼성중공업 노동조합 출범을 축하한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3 184 0 |
대변인실 |
2023.07.13 |
| 6070 |
핵오염수 투기 빗장 풀어준 윤 대통령, 국민 건강 헌납한 게 자랑할 일인가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3 203 0 |
대변인실 |
2023.07.13 |
| 6069 |
서울시 대중교통요금 인상 강행, 서민경제 파탄의 전초전 될 것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3 195 0 |
대변인실 |
2023.07.13 |
| 6068 |
보건인력과 환자가 함께 살기 위한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 정의당은 적극 지지할 것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3 209 0 |
대변인실 |
2023.07.13 |
| 6067 |
노동자가 1070원 내릴 때 사용자는 120원 올린 최저임금 수정안, 노동자 삶의 수준 결정하는 최저임금은 .. 대변인실 2023.07.12 224 0 |
대변인실 |
2023.07.12 |
| 6066 |
노동자 잡는 국힘 노동개혁특위, 실업급여 개악시도 중단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2 208 0 |
대변인실 |
2023.07.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