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6093 |
상호 군사적 대응 중단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추진을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9 188 0 |
 대변인실 |
2023.07.19 |
| 6092 |
대통령실의 꼼수 국민참여토론, 관제데모 연상케하는 민주주의 후진 기어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9 197 0 |
대변인실 |
2023.07.19 |
| 6091 |
당정의 실업급여 개악 시도, 절벽으로 떠밀며 날아오르라고 하는 격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9 187 0 |
대변인실 |
2023.07.19 |
| 6090 |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유감, 정부의 태도 변화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9 305 0 |
대변인실 |
2023.07.19 |
| 6089 |
관용차 사적 유용 국힘 김기현 대표, 자책골 넣었으면 사과하는 것이 인지상정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8 175 0 |
대변인실 |
2023.07.18 |
| 6088 |
‘정당한 영장’일 경우 불체포특권 포기한다는 민주당, 정당할 땐 방탄하겠다는 반성 없는 반성문 [이재랑.. 대변인실 2023.07.18 208 0 |
대변인실 |
2023.07.18 |
| 6087 |
원희룡 장관·홍준표 시장, 회초리 맞을 자들이 회초리 휘두르고 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8 132 0 |
대변인실 |
2023.07.18 |
| 6086 |
수해에 이권 카르텔 보조금 폐지한다는 대통령, 딴 생각하는 막무가내식 국정운영이 더 문제 [김가영 부.. 대변인실 2023.07.18 202 0 |
대변인실 |
2023.07.18 |
| 6085 |
인천 스토킹 피해자 사망, 피해자 보호의 빈틈을 메워야 할 때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8 193 0 |
대변인실 |
2023.07.18 |
| 6084 |
“팩트 언급은 정쟁 소재” 대통령실 해명, 국민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라는 명령인가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8 199 0 |
대변인실 |
2023.07.18 |
| 6083 |
더불어민주당 수해복구 여야정TF 구성 제안 환영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7.18 179 0 |
 원내공보국 |
2023.07.18 |
| 6082 |
박경석 전장연 대표 체포, 민주주의는 가장 낮은 곳까지 내려와야 완성됩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7 212 0 |
대변인실 |
2023.07.17 |
| 6081 |
바닥 ‘워라밸’의 한국. 반노동, 반민생 정부 정책에 대한 준엄한 경고등입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7 122 0 |
대변인실 |
2023.07.17 |
| 6080 |
윤 대통령 우크라이나 방문, 물에 잠긴 집 비우고 김칫국만 마시는가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7.17 180 0 |
대변인실 |
2023.07.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