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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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6177 |
또다시 백지화 남발하는 원희룡 장관, LH와 부실공사 문제의 본질에 접근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1 153    0 |
대변인실 |
2023.08.21 |
6176 |
을지훈련, 평화보다는 위기를 증폭시키는 연합훈련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1 171    0 |
대변인실 |
2023.08.21 |
6175 |
국민 동의 없이 균형 외교 벗어던진 한·미·일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에게서 인조의 모습이 보인다 [이.. 대변인실 2023.08.21 158    0 |
대변인실 |
2023.08.21 |
6174 |
삼성의 기만과 정경유착 복마전 전경련 부활 시도를 규탄한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1 134    0 |
대변인실 |
2023.08.21 |
6173 |
정부의 수확기 정부곡 방출 계획 철회해야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18 189    0 |
대변인실 |
2023.08.18 |
6172 |
출국 전 방심위원장 해촉, 언론장악을 위해선 무엇보다 부지런한 대통령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18 161    0 |
대변인실 |
2023.08.18 |
6171 |
한미일정상회담, 미국만을 위한 신냉전 퇴행외교를 우려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18 174    0 |
대변인실 |
2023.08.18 |
6170 |
故 김대중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맞이하며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18 173    0 |
대변인실 |
2023.08.18 |
6169 |
채 상병 사망 은폐와 외압 의혹, 정의당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 대변인실 2023.08.18 20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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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8 |
6168 |
‘한국이 오염수 조기 방류 요청했다’는 일본 언론보도, 사실이라면 제2의 총풍 사건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18 225    0 |
대변인실 |
2023.08.18 |
6167 |
인사·공천·정책 ‘전방위 개입’ 이동관, 정권 호위무사 방통위원장 결코 용인할 수 없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17 175    0 |
대변인실 |
2023.08.17 |
6166 |
이재명 대표 검찰 조사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17 208    0 |
대변인실 |
2023.08.17 |
6165 |
잼버리 감사 착수, 국회도 진상 규명에 임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16 242    0 |
대변인실 |
2023.08.16 |
6164 |
“생활동반자법, 국민적 합의 이뤄진 적 없다”며 민주당에 눈 흘긴 한동훈, 주소지도 내용도 틀렸다 [김가.. 대변인실 2023.08.16 19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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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