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6197 |
이동관 취임일성, 언론장악과 윤영방송을 위한 대국민 선전포고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8 482    0 |
대변인실 |
2023.08.28 |
| 6196 |
‘댓글 공작’ 주도자 전속 강사 위촉, 총선 개입 의도 노골화하는 자유총연맹 저지해야 한다 [이재랑 대변.. 대변인실 2023.08.28 453    0 |
대변인실 |
2023.08.28 |
| 6195 |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백선엽 흉상 설치, 정치꾼과 정치군인들의 매우 위험한 행위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8 516    0 |
대변인실 |
2023.08.28 |
| 6194 |
도넘는 국회 패싱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 되치기당할 것이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5 471    0 |
대변인실 |
2023.08.25 |
| 6193 |
국민통합위에서도 분열 조장한 윤 대통령, 뒤로 가고 있는 것은 대통령 본인이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5 435    0 |
대변인실 |
2023.08.25 |
| 6192 |
이태원 참사 발생 300일, 아직도 유가족들은 거리에 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4 426    0 |
대변인실 |
2023.08.24 |
| 6191 |
‘선택적 침묵’속에 숨은 무책임한 대통령, 필요없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4 469    0 |
대변인실 |
2023.08.24 |
| 6190 |
국민의힘, 노동자의 죽음도 차별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유예 연장 꿈도꾸지 말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3 462    0 |
대변인실 |
2023.08.23 |
| 6189 |
핵오염수 피해관련 특별법 제정등 피해보상 대책마련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3 459    0 |
대변인실 |
2023.08.23 |
| 6188 |
의무경찰 재도입하겠다는 주먹구구 땜빵 대처, 의경이 무슨 흙으로 빚는 병마용인가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3 445    0 |
대변인실 |
2023.08.23 |
| 6187 |
이동관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국회 무시하는 강행 정치로 나라 이끌 수 없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3 412    0 |
대변인실 |
2023.08.23 |
| 6186 |
우려스러운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지명, 사법부 독립과 정치적 중립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 대변인실 2023.08.23 437    0 |
대변인실 |
2023.08.23 |
| 6185 |
노란봉투법 처리 지연, 양당의 정치 야합이 오늘도 노동자를 죽인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2 415    0 |
대변인실 |
2023.08.22 |
| 6184 |
핵오염수 해양투기, 윤석열 정부의 앞잡이 노릇을 결코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2 488    0 |
대변인실 |
2023.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