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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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6191 |
도넘는 국회 패싱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 되치기당할 것이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5 205    0 |
대변인실 |
2023.08.25 |
6190 |
국민통합위에서도 분열 조장한 윤 대통령, 뒤로 가고 있는 것은 대통령 본인이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5 185    0 |
대변인실 |
2023.08.25 |
6189 |
이태원 참사 발생 300일, 아직도 유가족들은 거리에 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4 170    0 |
대변인실 |
2023.08.24 |
6188 |
‘선택적 침묵’속에 숨은 무책임한 대통령, 필요없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4 204    0 |
대변인실 |
2023.08.24 |
6187 |
국민의힘, 노동자의 죽음도 차별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유예 연장 꿈도꾸지 말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3 203    0 |
대변인실 |
2023.08.23 |
6186 |
핵오염수 피해관련 특별법 제정등 피해보상 대책마련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3 199    0 |
대변인실 |
2023.08.23 |
6185 |
의무경찰 재도입하겠다는 주먹구구 땜빵 대처, 의경이 무슨 흙으로 빚는 병마용인가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3 200    0 |
대변인실 |
2023.08.23 |
6184 |
이동관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국회 무시하는 강행 정치로 나라 이끌 수 없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3 162    0 |
대변인실 |
2023.08.23 |
6183 |
우려스러운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지명, 사법부 독립과 정치적 중립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 대변인실 2023.08.23 159    0 |
대변인실 |
2023.08.23 |
6182 |
노란봉투법 처리 지연, 양당의 정치 야합이 오늘도 노동자를 죽인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2 147    0 |
대변인실 |
2023.08.22 |
6181 |
핵오염수 해양투기, 윤석열 정부의 앞잡이 노릇을 결코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2 229    0 |
대변인실 |
2023.08.22 |
6180 |
‘사단장 혐의’ 빼고 경찰 이첩한 국방부, 정의 버린 군은 장병들에게 충성 요구할 자격 없다 [이재랑 대.. 대변인실 2023.08.22 144    0 |
대변인실 |
2023.08.22 |
6179 |
신림동 성폭행 살인,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젠더 갈라치기 반여성 암적 정치 청산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 대변인실 2023.08.22 192    0 |
대변인실 |
2023.08.22 |
6178 |
공영방송 장악, 언론통제의 헛된 꿈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2 133    0 |
대변인실 |
2023.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