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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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9 |
‘회계 공시’하지 않는 노동조합 세액공제 안 된다는 정부, 여지없는 노조 탄압이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05 169    0 |
대변인실 |
2023.09.05 |
6218 |
VIP 눈치만 보는 홍범도함 개명 꼴불견, 군은 명예와 자존심을 지켜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9.05 187    0 |
대변인실 |
2023.09.05 |
6217 |
“정권 충성”에 보답한 검사 인사 단행, ‘정치검찰’ 확진 상태인 현재 검찰은 민주 사회에서 격리되어야 [.. 대변인실 2023.09.05 208    0 |
대변인실 |
2023.09.05 |
6216 |
오송참사 분향소 기습철거, 재빠르고 단호해야 할 것은 중대시민재해 적용과 불통행정 척결입니다 [김희.. 대변인실 2023.09.05 187    0 |
대변인실 |
2023.09.05 |
6215 |
“윤석열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정치적 중립’ 조항 삭제했다는 자유총연맹, 없어져야 할 이유를 스스로 .. 대변인실 2023.09.04 208    0 |
대변인실 |
2023.09.04 |
6214 |
지지부진한 선거제 논의, 양당은 국민에게서 도둑질한 의석을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04 170    0 |
대변인실 |
2023.09.04 |
6213 |
한국경제 위기, ‘부자정책’ 행패 ‘이념’ 행패 중단하고 국민과 경제에 집중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9.04 199    0 |
대변인실 |
2023.09.04 |
6212 |
추모와 변화를 위한 ‘공교육 멈춤의날’, 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길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9.04 198    0 |
대변인실 |
2023.09.04 |
6211 |
간토 대학살 100주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통한의 역사를 기억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01 222    0 |
대변인실 |
2023.09.01 |
6210 |
9월 2일 토요일, 정의당은 강서로 모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01 138    0 |
대변인실 |
2023.09.01 |
6209 |
전체주의에 경도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다. 국민이 국가임을 명심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9.01 190    0 |
대변인실 |
2023.09.01 |
6208 |
내로남불, 불법특권 카르텔 대법원장은 국민의 철퇴를 받을 수밖에 없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9.01 18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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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
6207 |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결정. 육사의 역사쿠테타, 치욕의 날로 기록될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31 236    0 |
대변인실 |
2023.08.31 |
6206 |
‘오염처리수’로 명칭 바꾸겠다는 정부·여당, ‘국민의힘’이 국민에게 힘 안 되듯 이름으로 본질 가릴 수 .. 대변인실 2023.08.31 20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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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