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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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6233 |
모로코 강진, 정의당은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11 187    0 |
대변인실 |
2023.09.11 |
6232 |
“박정훈 대령 잘못, 공익신고했다고 무조건 옳은 건가”라는 김태우 전 청장, 본인 소개인가 [이재랑 대변.. 대변인실 2023.09.08 168    0 |
대변인실 |
2023.09.08 |
6231 |
대전 초등학교 교사 사망·교사들의 잇따른 비보, 우리 교육 현실을 무겁게 돌아봐야 합니다 [이재랑 대변.. 대변인실 2023.09.08 164    0 |
대변인실 |
2023.09.08 |
6230 |
언론에다 “사형에 처해야 할 국가반역죄”라는 여당 대표, 상소리한다고 부족한 존재감 메워지지 않는다 [.. 대변인실 2023.09.08 196    0 |
대변인실 |
2023.09.08 |
6229 |
천둥벌거숭이 같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 무능, 시간도 국민의 인내심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김희서 수석대.. 대변인실 2023.09.08 150    0 |
대변인실 |
2023.09.08 |
6228 |
오송참사, 중대시민재해 적용과 진상규명·책임자 처벌이 참사 극복의 첫걸음이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07 233    0 |
대변인실 |
2023.09.07 |
6227 |
국민의힘은 해병대원 사망사건 대통령 외압 의혹 규명에 협조하기 바란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9.07 233    0 |
원내공보국 |
2023.09.07 |
6226 |
국군을 부평초 군대로 만든 이종섭 장관의 망발과 옹색한 변명, 더 이상 선 넘지 말아야 [김희서 수석대.. 대변인실 2023.09.07 185    0 |
대변인실 |
2023.09.07 |
6225 |
가습기 살균제와 폐암 연관성 공식 인정, 정부는 피해자들에 대한 신속한 구제에 나서야 합니다 [이재랑 .. 대변인실 2023.09.06 243    0 |
대변인실 |
2023.09.06 |
6224 |
의혹 보도 싸잡아 ‘가짜뉴스’, ‘폐간’ 운운하는 당정, 그들만의 ‘언론 바로 세우기’가 바로 전체주의의 .. 대변인실 2023.09.06 196    0 |
대변인실 |
2023.09.06 |
6223 |
강승규 수석, 홍위병 동원한 언론탄압 의혹. 전말을 밝히고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 대변인실 2023.09.06 192    0 |
대변인실 |
2023.09.06 |
6222 |
국민 주권 행사 부정한 통일부 장관, 국무위원 할 게 아니라 민주주의를 다시 배워야 할 판 [이재랑 대변.. 대변인실 2023.09.06 162    0 |
대변인실 |
2023.09.06 |
6221 |
국힘 김태우 공천? 후안무치, 국민무시 오만한 공천, 국민의 분노 부르는 패착이 될 것 [김희서 수석대변.. 대변인실 2023.09.06 191    0 |
대변인실 |
2023.09.06 |
6220 |
양평고속도로 관련 ‘녹음 공개’ 민주당 의원 제명한 양평군의회, 의회민주주의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 [.. 대변인실 2023.09.05 164    0 |
대변인실 |
2023.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