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6261 |
정의당은 9.23 기후정의행진에 나섭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22 227 0 |
 대변인실 |
2023.09.22 |
| 6260 |
경찰의 심야집회 원천 금지 추진, 공권력이 국민에게 목줄 채우겠다는 것이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21 242 0 |
대변인실 |
2023.09.21 |
| 6259 |
노란봉투법, 반드시 통과해야 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21 299 0 |
대변인실 |
2023.09.21 |
| 6258 |
‘첫 변론’ 상영 금지 가처분 인용, 응당한 사필귀정입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9.21 268 0 |
대변인실 |
2023.09.21 |
| 6257 |
조정훈 의원 국힘 1호 인재 영입, 민주주의를 수치로 물들인 ‘무원칙’ 위성정당의 몰락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20 306 0 |
대변인실 |
2023.09.20 |
| 6256 |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악화일로의 미래’만 보인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9.20 216 0 |
 원내공보국 |
2023.09.20 |
| 6255 |
헌재판결에도 반하는 김행 후보자의 ‘여성 자기결정권’ 부정 입장, 결정적인 여가부장관 결격사유입니다 .. 대변인실 2023.09.20 231 0 |
대변인실 |
2023.09.20 |
| 6254 |
‘정순신 방지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20 293 0 |
대변인실 |
2023.09.20 |
| 6253 |
검찰의 무리한 정치기획, 한동훈 장관의 포악한 혀놀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김희서 .. 대변인실 2023.09.19 289 0 |
대변인실 |
2023.09.19 |
| 6252 |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3가지 원칙으로 철저 검증할 것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9.19 228 0 |
원내공보국 |
2023.09.19 |
| 6251 |
김태우 공천, 반칙으로 퇴장당한 선수가 또다시 얼굴을 들이밀고 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18 235 0 |
대변인실 |
2023.09.18 |
| 6250 |
검찰의 뉴스타파·TBC 압수수색, 언론 탄압이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15 195 0 |
대변인실 |
2023.09.15 |
| 6249 |
헌재 결정 부정한 김행 후보자, 어디서 이런 자들만 골라 왔나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15 185 0 |
대변인실 |
2023.09.15 |
| 6248 |
극언 일삼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 반역 옹호하는 자에게 안보 맡길 수 없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15 185 0 |
대변인실 |
2023.09.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