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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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6303 |
노동자 살인하는 무기인 ‘손배가압류’, 노란봉투법 통과로 막아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7 254    0 |
대변인실 |
2023.10.17 |
6302 |
“국민 소통, 현장 소통, 당정 소통 강화” 지시한 대통령, 밥도 떠먹여 줘야 하나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7 296    0 |
대변인실 |
2023.10.17 |
6301 |
부마민주항쟁 44주년을 맞이하며, 민주주의 수호와 사회불평등 타파에 앞장서겠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6 282    0 |
대변인실 |
2023.10.16 |
6300 |
정부의 의사 정원 확대 추진, 정부는 해야 할 일을 마땅히 해야 한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6 370    0 |
대변인실 |
2023.10.16 |
6299 |
정의당은 절체절명의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한 달 남은 혁신당대회에 임할 것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6 406    0 |
대변인실 |
2023.10.16 |
6298 |
학살 유족 만나 “전시엔 그럴 수도 있다”는 망발한 진실화해위원장, 진실 ‘와해’하는 자는 그 자리 자격 .. 대변인실 2023.10.12 340    0 |
대변인실 |
2023.10.12 |
6297 |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증오와 폭력의 악순환, 한반도에서 결코 재연돼서는 안 된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1 1084    0 |
대변인실 |
2023.10.11 |
6296 |
여론조작 선거 개입의 전과자 국정원, 선거 개입은 용납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1 373    0 |
대변인실 |
2023.10.11 |
6295 |
“오염수 영향 전국민조사 필요” 보고서 감춘 질병청, 국민 건강 중대 사안을 숨길 일인가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0 282    0 |
대변인실 |
2023.10.10 |
6294 |
산재 판정 기다리다 사망한 노동자 7년간 367명, 노동자들의 목숨이 낙엽처럼 떨어진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0 272    0 |
대변인실 |
2023.10.10 |
6293 |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D-1, 친윤도 친명도 아닌 오직 주민 편에 선 사람이 적임자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0 300    0 |
대변인실 |
2023.10.10 |
6292 |
정부여당의 노란봉투법 입법방해, 강력 규탄합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0.06 283    0 |
원내공보국 |
2023.10.06 |
6291 |
故채수근 특검법 신속처리안건 지정, 은폐된 진실을 밝혀내겠습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0.06 247    0 |
원내공보국 |
2023.10.06 |
6290 |
군검찰의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 기소, 결국 ‘정의’를 기소하였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06 221    0 |
대변인실 |
2023.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