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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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7 |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대통령 초청, 유가족이 먼저 내민 손 대통령이 잡아주어야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24 198    0 |
대변인실 |
2023.10.24 |
6316 |
신규 보임 여성 고법 판사 0명, ‘강철천장’해소가 성평등 사회의 최소 기준선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0.24 221    0 |
대변인실 |
2023.10.24 |
6315 |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의혹, 이대로 덮어져선 안 된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23 210    0 |
대변인실 |
2023.10.23 |
6314 |
YTN 통매각은 국정조사 대상이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0.23 208    0 |
원내공보국 |
2023.10.23 |
6313 |
국민의힘 혁신위, 성역과 알맹이 쏙뺀 퍼포먼스 만으로는 예정된 실패뿐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0.23 215    0 |
대변인실 |
2023.10.23 |
6312 |
육사 ‘독립영웅실’ 철거, 이념 공세 매진에 민생은 핑곗거리로 전락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23 273    0 |
대변인실 |
2023.10.23 |
6311 |
‘피해자 보호’ 국정과제라며 가정폭력 상담소 줄이는 정부, 진심은 행동으로 나온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20 395    0 |
대변인실 |
2023.10.20 |
6310 |
후쿠시마 바다 삼중수소 검출 한계치 초과, 어느 때보다 ‘대한민국 정부’가 필요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9 315    0 |
대변인실 |
2023.10.19 |
6309 |
양대 노총 배제하며 말로는 ‘이념보다 민생’이라는 대통령, ‘차카게 살자’는 조폭과 다름없다 [이재랑 대.. 대변인실 2023.10.19 229    0 |
대변인실 |
2023.10.19 |
6308 |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지명,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9 236    0 |
대변인실 |
2023.10.19 |
6307 |
청개구리 대통령의 교언영색 유체이탈 발언, 국민은 기가찹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9 258    0 |
대변인실 |
2023.10.19 |
6306 |
3대 관변단체 보조금 777억원, 시민단체엔 칼 휘두르고 관변단체엔 돈 퍼주는 ‘윤석열식 카르텔’ [이재랑.. 대변인실 2023.10.18 279    0 |
대변인실 |
2023.10.18 |
6305 |
일본 국회의원 야스쿠니 신사 집단 참배, 동북아 평화 염원하는 시민들 향한 도발행위이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8 343    0 |
대변인실 |
2023.10.18 |
6304 |
'국민통합! 우리부터!'라는 공허한 외침, 국민들에게는 '국민통합은 우리끼리'로 들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8 242    0 |
대변인실 |
2023.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