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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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 | 한창민 대변인, 광복 71주년과 대통령의 한심한 경축사 대변인실 2016.08.15 944    7 |
대변인실 | 2016.08.15 |
1444 | 한창민 대변인, 8.15 특별사면 관련/주택용 전기요금 인하 발표 관련/낙선운동 시민단체 인사 무더기 소.. 대변인실 2016.08.12 1242    5 |
대변인실 | 2016.08.12 |
1443 | 추혜선 대변인, 개성공단 폐쇄는 실패한 결단임을 인정하라 대변인실 2016.08.11 684    2 |
대변인실 | 2016.08.11 |
1442 | 한창민 대변인, 정의당 대표단 및 국회의원단 성주 방문 관련 대변인실 2016.08.10 885    1 |
대변인실 | 2016.08.10 |
1441 | 한창민 대변인,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무력화 시도 관련/사드한국배치 철회 '백악관 청원' 10만 명 달성 .. 대변인실 2016.08.10 2415    3 |
대변인실 | 2016.08.10 |
1440 | 한창민 대변인, 새누리당 신임 당대표 선출 관련 대변인실 2016.08.09 773    4 |
대변인실 | 2016.08.09 |
1439 | 한창민 대변인, 전당대회 축사까지 정쟁으로 얼룩지게 만든 박근혜 대통령의 아집 대변인실 2016.08.09 800    1 |
대변인실 | 2016.08.09 |
1438 | 추혜선 대변인, 정작 추경 타이밍을 놓친 것은 정부다 대변인실 2016.08.09 1064    0 |
대변인실 | 2016.08.09 |
1437 | 한창민 대변인, 우병우 민정수석 추가 비리 의혹 관련 대변인실 2016.08.09 1878    1 |
대변인실 | 2016.08.09 |
1436 | 한창민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야말로 본말을 전도시키고 내부의 갈등을 촉발시키는 원인제공자.. 대변인실 2016.08.08 1055    3 |
대변인실 | 2016.08.08 |
1435 | 한창민 대변인, 전 국정원 직원의 ‘박원순 죽이기’ 자백 관련 대변인실 2016.08.02 1250    5 |
대변인실 | 2016.08.02 |
1434 | 한창민 대변인, 8/1 YTN라디오 ‘최영일의 뉴스 정면승부’ 인터뷰 전문 대변인실 2016.08.01 1374    4 |
대변인실 | 2016.08.01 |
1433 | 한창민 대변인, 갑을오토텍 용역 투입 관련 대변인실 2016.08.01 1092    9 |
대변인실 | 2016.08.01 |
1432 | 한창민 대변인, 진경준 검사장 해임 징계 관련/위안부 재단 졸속 출범 관련 대변인실 2016.07.29 1284    1 |
대변인실 | 2016.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