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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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 | 한창민 대변인, 이정현 대표는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에게 사과하라 / 국민은 최경환 의원과 검찰의 선택 .. 대변인실 2016.09.28 925    0 |
대변인실 | 2016.09.28 |
1500 | 한창민 대변인, 김영란법 시행 관련 대변인실 2016.09.28 644    0 |
대변인실 | 2016.09.28 |
1499 | 한창민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은 새누리당의 국감 복귀를 허하라 대변인실 2016.09.27 566    0 |
대변인실 | 2016.09.27 |
1498 | 한창민 대변인, 새누리당은 정치를 희화화 하지 말라 / 철도노조·지하철노조 총파업 / 해수부, 세월호 특.. 대변인실 2016.09.27 607    0 |
대변인실 | 2016.09.27 |
1497 | 추혜선 대변인, 당명 후보 ‘민주사회당’은 잠정 결정된 당명이 아니라 당원총투표를 위한 최종 후보다 [1] 대변인실 2016.09.25 1020    0 |
대변인실 | 2016.09.25 |
1496 | 한창민 대변인, 제3기 2차 임시당대회 결과 관련 대변인실 2016.09.25 909    0 |
대변인실 | 2016.09.25 |
1495 | 한창민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김재수 해임건의안 거부 관련 대변인실 2016.09.25 660    0 |
대변인실 | 2016.09.25 |
1494 | 한창민 대변인, 고 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빕니다. 대변인실 2016.09.25 1492    0 |
대변인실 | 2016.09.25 |
1493 | 한창민 대변인, 이석수 특별감찰관 사표 수리 관련 대변인실 2016.09.23 687    0 |
대변인실 | 2016.09.23 |
1492 | 한창민 대변인, K스포츠재단 추가 비리의혹 관련 대변인실 2016.09.23 459    0 |
대변인실 | 2016.09.23 |
1491 | 한창민 대변인, 경주 특별재난지역 선포 관련 대변인실 2016.09.22 656    0 |
대변인실 | 2016.09.22 |
1490 | 한창민 대변인, 재단설립 진실규명 늦어질수록 불신의 수렁에 깊이 빠지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 자신이다 대변인실 2016.09.22 777    0 |
대변인실 | 2016.09.22 |
1489 | 한창민 대변인, 최경환 의원 인턴 청탁 의혹 / 방석호 전 아리랑 TV 사장 호화 관광 관련 대변인실 2016.09.22 764    0 |
대변인실 | 2016.09.22 |
1488 | 추혜선 대변인, 국민 불안을 가중시키는 것은 지진에 대한 정부의 부실한 위기관리능력 대변인실 2016.09.20 619    0 |
대변인실 | 2016.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