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557 |
한창민 대변인, 고 백남기 농민을 보내며 대변인실 2016.11.05 612 0 |
 대변인실 |
2016.11.05 |
| 1556 |
한창민 대변인, 대통령은 피해자가 아니라 피의자다 대변인실 2016.11.04 722 0 |
대변인실 |
2016.11.04 |
| 1555 |
한창민 대변인, 심상정 상임대표-박원순 시장 긴급 면담 결과 관련 대변인실 2016.11.04 769 0 |
대변인실 |
2016.11.04 |
| 1554 |
한창민 대변인, 김병준 총리 내정자 기자회견 관련 대변인실 2016.11.03 560 0 |
대변인실 |
2016.11.03 |
| 1553 |
한창민 대변인, 10% 지지로 국정을 장악하겠다는 오만한 대통령/상무위 결과 관련 대변인실 2016.11.03 579 0 |
대변인실 |
2016.11.03 |
| 1552 |
한창민 대변인, 박 대통령, 민심에 맞선다면 국민 분노가 청와대 뒤덮을 것 대변인실 2016.11.02 542 0 |
대변인실 |
2016.11.02 |
| 1551 |
한창민 대변인, 대국민 선전포고인 최순실 방탄내각,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대변인실 2016.11.02 977 0 |
대변인실 |
2016.11.02 |
| 1550 |
추혜선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모든 것 내려놓고 국민 앞으로 걸어나오시라 대변인실 2016.11.01 815 0 |
대변인실 |
2016.11.01 |
| 1549 |
추혜선 대변인, 검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 내놔야 대변인실 2016.10.31 696 0 |
대변인실 |
2016.10.31 |
| 1548 |
추혜선 대변인, 청와대는 증거인멸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대변인실 2016.10.31 1123 0 |
대변인실 |
2016.10.31 |
| 1547 |
추혜선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은 인적쇄신의 주체가 아니고 대상이다 대변인실 2016.10.30 584 0 |
대변인실 |
2016.10.30 |
| 1546 |
추혜선 대변인, 검찰은 즉각 최순실 소환 수사에 나서라. 대변인실 2016.10.30 577 0 |
대변인실 |
2016.10.30 |
| 1545 |
한창민 대변인, 사표 낼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이다 대변인실 2016.10.29 721 0 |
대변인실 |
2016.10.29 |
| 1544 |
한창민 대변인, 신문법 시행령 위헌 결정 관련 대변인실 2016.10.27 627 0 |
대변인실 |
2016.10.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