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6401 |
일촉즉발의 위기, 지략과 외교에 의한 평화적 안보전략을 촉구합니다.[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9 180    0 |
대변인실 |
2023.11.29 |
6400 |
엑스포 유치실패 아쉽습니다. 잼버리실패, 외교실패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9 182    0 |
대변인실 |
2023.11.29 |
6399 |
노란봉투법·방송 3법 국무회의 상정 불발 유감, 대통령은 시간 끌지 말고 즉각 공포해야 [강은미 원내대.. 원내공보국 2023.11.28 208    0 |
원내공보국 |
2023.11.28 |
6398 |
역대 최대규모 정부 외국인 노동자 고용 허가, 인권유린의 현실부터 개선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8 323    0 |
대변인실 |
2023.11.28 |
6397 |
게임업계의 여성혐오 몰이, 억지주장에 효능감 심어주어서는 안 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8 1122    0 |
대변인실 |
2023.11.28 |
6396 |
도심테러 운운 용산참사 망언, 인면수심 김석기의 최고위원직을 박탈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8 269    0 |
대변인실 |
2023.11.28 |
6395 |
명분 없는 의사 파업, 밥그릇 싸움 이전에 국민의 생명 우선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7 211    0 |
대변인실 |
2023.11.27 |
6394 |
정부는 5.18 정신적 손해배상 판결에 대한 항소를 취하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7 182    0 |
대변인실 |
2023.11.27 |
6393 |
김명수 합참의장 강행. ‘내사람 카르텔’ 망국인사는 민심의 레드카드를 부를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7 159    0 |
대변인실 |
2023.11.27 |
6392 |
이례적인 국정원 수뇌부 교체, 급한 만큼 대통령은 산적한 민생 현안부터 챙겨야[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7 198    0 |
대변인실 |
2023.11.27 |
6391 |
김석기 최고위원 선출, 모래위에 쌓은 ‘혁신쇼’그나마도 무너트리는 퇴행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4 213    0 |
대변인실 |
2023.11.24 |
6390 |
점입가경의 방통위 언론 장악 시도, 즉각 중단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원점 재검토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4 197    0 |
대변인실 |
2023.11.24 |
6389 |
박경석 전장연 대표 강제 연행, 경찰과 서울교통공사의 폭압을 규탄한다.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4 155    0 |
대변인실 |
2023.11.24 |
6388 |
현실에 역행하는 고용노동부의 ‘직장내 괴롭힘 문턱 높이기’ 중단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4 271    0 |
대변인실 |
2023.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