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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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6415 |
괴벨스가 물러난 자리에 SS친위대? 김홍일 내정은 방송장악은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 [김희서 수석대.. 대변인실 2023.12.04 221    0 |
대변인실 |
2023.12.04 |
6414 |
7일 故 김용균 노동자 사망 대법원 판결, 양심과 정의가 바로 서는 판결이 나와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4 178    0 |
대변인실 |
2023.12.04 |
6413 |
당정이 추진하는 중재법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 유예는 노동자들 향한 사망 선고, 민주당은 분명한 입장 .. 원내공보국 2023.12.04 209    0 |
원내공보국 |
2023.12.04 |
6412 |
교권보호를 핑계로 애먼 학생인권 후퇴시키려는 교육부와 서울시의회, 정신차리십시오.[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1 168    0 |
대변인실 |
2023.12.01 |
6411 |
국회 뒤통수 치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동관 방통위원장 사의 수용, 졸속 국정운영 행태 규탄 [강은미 원내.. 원내공보국 2023.12.01 185    0 |
원내공보국 |
2023.12.01 |
6410 |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예방 인사말 대변인실 2023.12.01 294    0 |
대변인실 |
2023.12.01 |
6409 |
여성혐오 몰이에 부화뇌동하는 게임업계, 분명한 자성을 촉구한다[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1 248    0 |
대변인실 |
2023.12.01 |
6408 |
이동관 사퇴, 소나기만 피하고 보자는 꼼수로는 민심의 더 큰 심판 받을 뿐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1 181    0 |
대변인실 |
2023.12.01 |
6407 |
정의당은 대통령의 무차별 거부권 폭력를 규탄한다 / 이동관 방통위원장 꼼수 사의 표명 쇼에 윤석열 대.. 원내공보국 2023.12.01 209    0 |
원내공보국 |
2023.12.01 |
6406 |
YTN과 연합뉴스TV 최대주주 승인 보류 결정. 이동관 방통위의 명분 없는 자충수의 결과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1.30 185    0 |
대변인실 |
2023.11.30 |
6405 |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에 대한 정의당 입장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1.30 197    0 |
원내공보국 |
2023.11.30 |
6404 |
경북 지진 발생, 총체적인 안전 대책 만전을 기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1.30 184    0 |
대변인실 |
2023.11.30 |
6403 |
거대양당은 예산 밀실야합 중단하라. 부자감세철회, 기후위기-민생예산 편성으로 예산 심의 똑바로 해야 .. 대변인실 2023.11.30 176    0 |
대변인실 |
2023.11.30 |
6402 |
이재명대표, 소탐대실 말고 분명한 원칙으로 선거제 개혁의 결단을 내려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9 300    0 |
대변인실 |
2023.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