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2705 | 정호진 대변인,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 관련 대변인실 2019.01.02 729    0 |
대변인실 | 2019.01.02 |
2704 | 정호진 대변인, 정의가 더 두터워지는 기해년 만들 터/이순자씨 ‘전두환 민주화 아버지’ 망언/북미 정상 .. 대변인실 2019.01.02 629    0 |
대변인실 | 2019.01.02 |
2703 | 최석 대변인, 2019년은 모든 억압과 구속에서 회복되는 해 대변인실 2019.01.01 800    0 |
대변인실 | 2019.01.01 |
2702 | 정호진 대변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신년사 관련 대변인실 2019.01.01 533    0 |
대변인실 | 2019.01.01 |
2701 | 정호진 대변인, 자유한국당 외유성 다낭 출장비 전액 반납해야 / 김정은 국무위원장 친서 / 파인텍 굴뚝.. 대변인실 2018.12.31 515    0 |
대변인실 | 2018.12.31 |
2700 | 정호진 대변인, 집권여당 이해찬 대표의 반복적인 비하 발언은 실수라 할 수 없다. 대변인실 2018.12.29 1001    0 |
대변인실 | 2018.12.29 |
2699 | 최석 대변인, 12월 임시국회 마무리 관련 대변인실 2018.12.28 609    0 |
대변인실 | 2018.12.28 |
2698 | 최석 대변인, '큰소리친 김정호, 침뱉은 민경욱, 더 양심없는 자가 이긴다' 대변인실 2018.12.27 508    0 |
대변인실 | 2018.12.27 |
2697 | 최석 대변인, 자유한국당 때문에 불투명한 오늘 본회의 대변인실 2018.12.27 368    0 |
대변인실 | 2018.12.27 |
2696 | 정호진 대변인, '김용균 법 처리, 내년으로 미뤄서는 안 된다' 대변인실 2018.12.26 419    0 |
대변인실 | 2018.12.26 |
2695 | 정호진 대변인, 청와대 특별감찰반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실 2018.12.26 543    0 |
대변인실 | 2018.12.26 |
2694 | 정호진 대변인, 갑질 국회의원을 투명 국회의원 취급하는 거대양당 대변인실 2018.12.26 425    0 |
대변인실 | 2018.12.26 |
2693 | 정호진 대변인, 남북철도·도로 연결 착공식/파인텍 노동자 최장기 굴뚝 농성/재계를 위한 정부의 행정권 .. 대변인실 2018.12.26 492    0 |
대변인실 | 2018.12.26 |
2692 | 최석 대변인, 성탄절을 맞아 대변인실 2018.12.25 447    0 |
대변인실 | 2018.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