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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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 3643 |
미래한국당 김예지 당선인 안내견의 국회 출입을 보장해야 한다/가사노동자와 비서를 대상으로 한 성폭력.. 대변인실 2020.04.18 1650 0 |
 대변인실 |
2020.04.18 |
| 3642 |
강민진 대변인, 거대양당의 ‘위성교섭단체’ 언급 관련, 양당 대결정치 폐해 어디까지 이어지나/전국민, 1.. 대변인실 2020.04.17 954 0 |
대변인실 |
2020.04.17 |
| 3641 |
세월호 참사 6주기, 4.16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청소년 모의투표 결과, 지지와 성원에.. 대변인실 2020.04.16 969 0 |
대변인실 |
2020.04.16 |
| 3640 |
만 18세가 투표하는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첫 선거, 오늘 투표에서도 배제되는 사람 있다는 것 기억해야 (.. 대변인실 2020.04.15 817 0 |
대변인실 |
2020.04.15 |
| 3639 |
차명진 후보 제명 무효, 모든 책임은 미래통합당에 있다 (강민진 선대위 대변인) 대변인실 2020.04.14 718 0 |
대변인실 |
2020.04.14 |
| 3638 |
또 다시 근거 없는 얘기, 중국탓 쏟아내는 김종인 위원장.. 반성을 모르는 ‘남탓’ 선거가 미래통합당 패.. 대변인실 2020.04.14 636 0 |
대변인실 |
2020.04.14 |
| 3637 |
무비판적 ‘김남국 감싸기’ 나선 민주당에 유감을 표한다 (강민진 선대위 대변인) [1] 대변인실 2020.04.14 826 0 |
대변인실 |
2020.04.14 |
| 3636 |
‘텔레그램 n번방’ 총선 전 임시국회 소집 결국 무산, 책임은 거대양당에게 있다 (강민진 선대위 대변인) 대변인실 2020.04.14 571 0 |
대변인실 |
2020.04.14 |
| 3635 |
더불어시민당 이종걸 선대위원장의 정의당 경고 운운.. 오만함의 극치 / ?공수처법 개정 위해서 미래통합.. 대변인실 2020.04.14 840 0 |
대변인실 |
2020.04.14 |
| 3634 |
미래통합당 지도부의 마지막 기회, 김진태 후보를 제명하라. (정호진 선대위 대변인) 대변인실 2020.04.13 571 0 |
대변인실 |
2020.04.13 |
| 3633 |
21대 총선 막말정치 퇴출하는 국민의 선택 /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 관련 /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 .. [3] 대변인실 2020.04.13 1747 0 |
대변인실 |
2020.04.13 |
| 3632 |
정의당은 21대 총선의 유일한 변수, 정의당을 뽑으면 정의당이 된다 (강민진 선대위 대변인) 대변인실 2020.04.12 615 0 |
대변인실 |
2020.04.12 |
| 3631 |
이낙연 선대위원장, 또 다시 종부세 완화 주장인가 / 김종인 위원장의 어긋난 긴급재정명령 요구.. 예산 .. 대변인실 2020.04.12 626 0 |
대변인실 |
2020.04.12 |
| 3630 |
박근혜 전 대통령 기록물 압수수색, 성역없는 수사 촉구하며 세월호 은폐한 인사들 대거 공천한 미래통합.. 대변인실 2020.04.11 627 0 |
대변인실 |
2020.04.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