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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브리핑

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6541 정의당 김희서 수석대변인 고별 브리핑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4.02.02     192     0

 대변인실 2024.02.02
6540 ‘고발사주’의 손준성 검사장이 징역형 사필귀정,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답할차례 [김희서..

대변인실 2024.02.02     109     0

 대변인실 2024.02.02
6539 정부, 여당, 민주당. 더 이상 중재법 유예 꼼수로 노동자의 안전과 생명을 흔들지 말라 [김희서 수석대변..

대변인실 2024.02.02     131     0

 대변인실 2024.02.02
6538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를 막아냈습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4.02.01     241     0

 원내공보국 2024.02.01
6537 산안청 2년 뒤에나 설립하겠다면서 뻔뻔하게 중재법까지 유예해달라고 말하는 국민의힘 개탄스러워 [강은..

원내공보국 2024.02.01     137     0

 원내공보국 2024.02.01
6536 선거제 전 당원 투표로 결정한다는 민주당 지도부, 비겁한 정치의 후과에 무거운 민심의 심판 있을 것 [..

대변인실 2024.02.01     186     0

 대변인실 2024.02.01
6535 경북 문경 공장 화마에 숨진 소방대원, 고인의 희생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2.01     155     0

 대변인실 2024.02.01
6534 민주당 ‘돈봉투’사건의 키맨 윤관석 의원 유죄 판결, 퇴행의 구태 정치 뿌리 뽑아야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1.31     154     0

 대변인실 2024.01.31
6533 일본 외무상 독도망언, 계속된 외교참사의 연장선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4.01.31     150     0

 대변인실 2024.01.31
6532 민주당은 정녕 불법 꼼수 정당 망령 되살리려는 국민의힘과 같은 길을 걷겠습니까.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4.01.31     157     0

 원내공보국 2024.01.31
6531 윤석열 대통령에게 지켜야할 국민은 김건희 여사 뿐입니까.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4.01.30     153     0

 원내공보국 2024.01.30
6530 형제복지원 사건 법무부 항소, 국가가 책임을 다해 피해 보상 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1.29     284     0

 대변인실 2024.01.29
6529 오늘부터 시행될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에 정부는 노력을 다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4.01.27     152     0

 원내공보국 2024.01.27
6528 전장연 활동가 구속영장 기각, 불법행정 서울시는 기각사유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4.01.26     163     0

 대변인실 202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