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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브리핑

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6569 학생마저 폭압적으로 끌어낸 대통령,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2.16     1721     0

 대변인실 2024.02.16
6568 유병호 감사위원 내정, 대통령의 인사 횡포는 국민에게 심판을 받을 것임을 경고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2.16     207     0

 대변인실 2024.02.16
6567 ‘블랙리스트 기업’ 쿠팡의 형사고소,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격입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2.16     257     0

 대변인실 2024.02.16
6566 KBS 박민 사장은 세월호 10주기 추모 다큐 4월 방영 취소를 지시한 제작본부장을 당장 경질하십시오. [김..

대변인실 2024.02.16     175     0

 대변인실 2024.02.16
6565 녹색정의당은 ‘윤석열 정권 심판 총선’ 방침 결정을 위한 전국위원회를 개최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2.15     323     0

 대변인실 2024.02.15
6564 철 지난 진영 외교를 폐기하고 국익을 우선한 실용 외교 노선을 회복할 것을 윤석열 정부에 촉구합니다. ..

대변인실 2024.02.15     184     0

 대변인실 2024.02.15
6563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할 것을 촉구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2.15     175     0

 대변인실 2024.02.15
6562 무한 대결정치 속에 민생은 없습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2.15     215     0

 대변인실 2024.02.15
6561 의사들은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하는 집단행동을 당장 멈춰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4.02.15     186     0

 원내공보국 2024.02.15
6560 이태원 참사 첫 유죄 판결, 이제 시작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2.15     143     0

 대변인실 2024.02.15
6559 무도한 노동자탄압에 맞서 녹색정의당과 양경규 의원이 한국옵티칼 공장 문 앞을 지킬 것입니다 [김민정 ..

대변인실 2024.02.14     217     0

 대변인실 2024.02.14
6558 정치를 코미디로 만드는 ‘조국 신당’ 자중하십시오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2.14     258     0

 대변인실 2024.02.14
6557 ‘노답’ 쿠팡이야말로 ‘블랙리스트’에 올라야 합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2.14     245     0

 대변인실 2024.02.14
6556 해동운수 정승오에 대한 엄중 처벌만이,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의 죽음을 책임지는 방법입니다 [김혜미 ..

대변인실 2024.02.14     187     0

 대변인실 202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