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6583 |
국민의힘, 염치가 없어지는 것도 단련되고 있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2.22 195    0 |
대변인실 |
2024.02.22 |
6582 |
존엄한 노년의 삶을 위한 통합적 요양보호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2.22 125    0 |
대변인실 |
2024.02.22 |
6581 |
실패한 것은 일하는 국회가 아니라 일하는 여당입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4.02.21 175    0 |
원내공보국 |
2024.02.21 |
6580 |
윤석열 정부, ‘일본의 성의 있는 호응으로 채운다던 물 컵의 반’은 언제 채워지는 것인지 답하십시오 [김.. 대변인실 2024.02.21 134    0 |
대변인실 |
2024.02.21 |
6579 |
대통령 심기 경호에 여념 없는 방심위의 충성심에 박수를 보내며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2.21 153    0 |
대변인실 |
2024.02.21 |
6578 |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 남탓과 국민기만으로 점철되었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2.21 128    0 |
대변인실 |
2024.02.21 |
6577 |
고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2.20 151    0 |
대변인실 |
2024.02.20 |
6576 |
총선용 그린벨트 해제공약, 윤석열 정부는 간보기 그만 두십시오.[김혜미 대변인] 대변인실 2024.02.20 174    0 |
대변인실 |
2024.02.20 |
6575 |
대유위니아 박영우 회장 구속, 사필귀정입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2.20 143    0 |
대변인실 |
2024.02.20 |
6574 |
대통령실과 법무부는 ‘약속 사면’ 의혹 입장을 당장 밝히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2.20 132    0 |
대변인실 |
2024.02.20 |
6573 |
민주당, 국민의힘은 ‘실거주 의무’ 3년 유예로 투기 조장 말고, 전세사기특별법 당장 개정 하십시오. [김.. 대변인실 2024.02.20 135    0 |
대변인실 |
2024.02.20 |
6572 |
전공의들 반대는 정당성 없는 요구, 의대정원 증원은 의료개혁 시작점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4.02.20 183    0 |
원내공보국 |
2024.02.20 |
6571 |
집단 진료 거부 사태, 필요성과 우려를 모두 고려한 정책 집행이 필요할 때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2.20 166    0 |
대변인실 |
2024.02.20 |
6570 |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순수한 과학자의 호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2.19 205    0 |
대변인실 |
2024.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