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6587 |
돌봄 노동 종사자의 임금 불평등은 해소되어야 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2.23 534    0 |
대변인실 |
2024.02.23 |
| 6586 |
국민의미래 창당대회, 비정상의 극치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2.23 621    0 |
대변인실 |
2024.02.23 |
| 6585 |
여성가족부 ‘꼼수 폐지’, 치사하고 비열한 대통령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2.23 522    0 |
대변인실 |
2024.02.23 |
| 6584 |
국민의힘, 염치가 없어지는 것도 단련되고 있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2.22 550    0 |
대변인실 |
2024.02.22 |
| 6583 |
존엄한 노년의 삶을 위한 통합적 요양보호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2.22 469    0 |
대변인실 |
2024.02.22 |
| 6582 |
실패한 것은 일하는 국회가 아니라 일하는 여당입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4.02.21 509    0 |
원내공보국 |
2024.02.21 |
| 6581 |
윤석열 정부, ‘일본의 성의 있는 호응으로 채운다던 물 컵의 반’은 언제 채워지는 것인지 답하십시오 [김.. 대변인실 2024.02.21 473    0 |
대변인실 |
2024.02.21 |
| 6580 |
대통령 심기 경호에 여념 없는 방심위의 충성심에 박수를 보내며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2.21 512    0 |
대변인실 |
2024.02.21 |
| 6579 |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 남탓과 국민기만으로 점철되었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2.21 437    0 |
대변인실 |
2024.02.21 |
| 6578 |
고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2.20 467    0 |
대변인실 |
2024.02.20 |
| 6577 |
총선용 그린벨트 해제공약, 윤석열 정부는 간보기 그만 두십시오.[김혜미 대변인] 대변인실 2024.02.20 504    0 |
대변인실 |
2024.02.20 |
| 6576 |
대유위니아 박영우 회장 구속, 사필귀정입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2.20 462    0 |
대변인실 |
2024.02.20 |
| 6575 |
대통령실과 법무부는 ‘약속 사면’ 의혹 입장을 당장 밝히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2.20 466    0 |
대변인실 |
2024.02.20 |
| 6574 |
민주당, 국민의힘은 ‘실거주 의무’ 3년 유예로 투기 조장 말고, 전세사기특별법 당장 개정 하십시오. [김.. 대변인실 2024.02.20 468    0 |
대변인실 |
2024.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