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4665 |
오현주 대변인, 자영업자 차량시위에 대한 경찰의 사법처리 방침 관련 대변인실 2021.07.15 456    0 |
대변인실 |
2021.07.15 |
4664 |
이동영 수석대변인, 계속되는 산재 사고, ‘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정부의 중대재해 근절 의지’ 대변인실 2021.07.15 467    0 |
대변인실 |
2021.07.15 |
4663 |
이동영 수석대변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 국민의힘 입당, 감사원의 중립성 훼손에 대한 사과가 먼저입니다. 대변인실 2021.07.15 432    0 |
대변인실 |
2021.07.15 |
4662 |
성민아 청년명예대변인,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 임명 논란 관련 대변인실 2021.07.14 968    0 |
대변인실 |
2021.07.14 |
4661 |
안종민 청년명예대변인, MZ세대 노동조합은 ‘사회적 연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대변인실 2021.07.14 648    0 |
대변인실 |
2021.07.14 |
4660 |
오현주 대변인, ‘대기업 봐주기’ 소프트웨어 진흥법 개악안, 여당은 즉각 철회해야 대변인실 2021.07.14 511    0 |
대변인실 |
2021.07.14 |
4659 |
오현주 대변인, 국방부의 땜질식 특임검사 임명, 엄중히 지켜볼 것 대변인실 2021.07.14 379    0 |
대변인실 |
2021.07.14 |
4658 |
오현주 대변인, 한국판 뉴딜, 2.0 발표 대변인실 2021.07.14 614    0 |
대변인실 |
2021.07.14 |
4657 |
이동영 수석대변인, 투기과열지구 ‘실거주 2년 규제’ 백지화, ‘문 고치라고 했는데 문짝을 뜯어 버린 격’ 대변인실 2021.07.14 462    0 |
대변인실 |
2021.07.14 |
4656 |
이동영 수석대변인, 서울시는 ‘세월호 기억공간’ 일방적인 철거 계획을 중단하고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 대변인실 2021.07.13 445    0 |
대변인실 |
2021.07.13 |
4655 |
오현주 대변인, 공정거래위원회 기강해이, 문재인 정부의 각성을 촉구한다 대변인실 2021.07.13 427    0 |
대변인실 |
2021.07.13 |
4654 |
오현주 대변인, 2차 추경 논의, 정부와 집권여당의 조정이 우선이다 대변인실 2021.07.13 394    0 |
대변인실 |
2021.07.13 |
4653 |
이동영 수석대변인, 이제 최저임금은 사회적 임금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대변인실 2021.07.13 545    0 |
대변인실 |
2021.07.13 |
4652 |
이동영 수석대변인, 4단계 셧다운 비상시기에 맞게 코로나 재난 피해계층 우선 지원하는 '비상긴급추경'.. 대변인실 2021.07.13 419    0 |
대변인실 |
2021.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