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5085 |
이동영 선대본 수석대변인, 이재명 후보님, 정치, 좀 대국적으로 합시다. 대변인실 2022.02.22 763    0 |
대변인실 |
2022.02.22 |
5084 |
김지수 선대본 대변인, CJ대한통운 택배노조 파업, 정부는 책임을 다하십시오 대변인실 2022.02.22 403    0 |
대변인실 |
2022.02.22 |
5083 |
이동영 선대본 수석대변인,“증세는 좌파”라는 이재명 후보, 부자세금 깎아주자는 국민의힘 입장에 동조하.. 대변인실 2022.02.22 530    0 |
대변인실 |
2022.02.22 |
5082 |
이동영 선대본 수석대변인, 심상정 후보 선거벽보 누락, 선관위는 진상을 밝히고 즉각 책임있는 조치해야 대변인실 2022.02.21 426    0 |
대변인실 |
2022.02.21 |
5081 |
오승재 선대본 대변인, 윤석열 후보 메시지 담당 국민의힘 비서관 불법촬영 입건 관련 대변인실 2022.02.17 472    0 |
대변인실 |
2022.02.17 |
5080 |
오승재 선대본 대변인, 청소년 정당 활동은 되지만 선거운동은 안된다는 ‘고무줄 선거법’ 즉시 개정해야 대변인실 2022.02.17 488    0 |
대변인실 |
2022.02.17 |
5079 |
김창인 선대본 대변인, 이재명표 ‘진보의 금기 깨기’ 재개발 규제완화, MB 뉴타운 악몽이 떠오릅니다 대변인실 2022.02.17 494    0 |
대변인실 |
2022.02.17 |
5078 |
오승재 선대본 대변인, 이재명 후보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공약은 ‘토건 포퓰리즘’입니다 대변인실 2022.02.17 554    0 |
대변인실 |
2022.02.17 |
5077 |
홍주희 선대본 청년대변인, 현행 스토킹처벌법은 사람을 구할 수 없습니다. 대변인실 2022.02.16 448    0 |
대변인실 |
2022.02.16 |
5076 |
김창인 선대본 대변인, 이재명 후보를 보면 MB가 보입니다 대변인실 2022.02.16 663    0 |
대변인실 |
2022.02.16 |
5075 |
오승재 선대본 대변인, 공식 자료에 여경 혐오 표현 사용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직접 사과해야 대변인실 2022.02.15 518    0 |
대변인실 |
2022.02.15 |
5074 |
오현주 선대본 대변인, 심상정 후보 유세 콘셉트, #지워진_목소리 시민연단을 마련하겠습니다 대변인실 2022.02.15 433    0 |
대변인실 |
2022.02.15 |
5073 |
김창인 선대본 대변인, 이재명 후보의 새삼스러운 금기 깨기 대변인실 2022.02.14 563    0 |
대변인실 |
2022.02.14 |
5072 |
이동영 선대본 수석대변인, 심상정 후보, 지방의 지워진 목소리를 찾아 호남선 첫 새벽 기차를 탑니다 대변인실 2022.02.14 542    0 |
대변인실 |
202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