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5127 |
이동영 수석대변인, 정개특위 합의, 다당제 정치개혁의 물꼬 튼 의미있는 진전 대변인실 2022.04.14 345    0 |
대변인실 |
2022.04.14 |
5126 |
장태수 대변인, 대한민국은 검찰청이 아니고, 대통령은 칼잡이가 아닙니다. 대변인실 2022.04.13 683    0 |
대변인실 |
2022.04.13 |
5125 |
장태수 대변인, 인수위원회의 자의적이고 일방적인 태도도 중단돼야 대변인실 2022.04.13 374    0 |
대변인실 |
2022.04.13 |
5124 |
장태수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박근혜씨의 만남은 잘못된 만남이었습니다 대변인실 2022.04.12 360    0 |
대변인실 |
2022.04.12 |
5123 |
장태수 대변인, 윤석열 당선인은 결혼과 출산 등 여성 인권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히십시오 대변인실 2022.04.11 354    0 |
대변인실 |
2022.04.11 |
5122 |
장태수 대변인, 원희룡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 고시원 화재 참사 현장에서 시작해야 대변인실 2022.04.11 359    0 |
대변인실 |
2022.04.11 |
5121 |
여영국 대표, 정의당 거제시의원 출마자(김용운, 이양식) 출마 기자회견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2.04.07 347    0 |
대변인실 |
2022.04.07 |
5120 |
장태수 대변인, 공직자 검증 기준은 인수위의 밀실 기준이 아닌 국민 기준이어야 대변인실 2022.04.07 358    0 |
대변인실 |
2022.04.07 |
5119 |
장태수 대변인, 정치개혁의 마중물이 될 실천을 요청드립니다 대변인실 2022.04.07 375    0 |
대변인실 |
2022.04.07 |
5118 |
장태수 대변인, 마지막 예의조차 걷어찬 옥시와 애경을 규탄한다 대변인실 2022.04.06 488    0 |
대변인실 |
2022.04.06 |
5117 |
장태수 대변인, 앞뒤 다른 한덕수 후보자의 최저임금 관련 가이드라인 대변인실 2022.04.05 397    0 |
대변인실 |
2022.04.05 |
5116 |
이동영 수석대변인, 공군 성폭력 사망 사건 특검 무산, 아무리 정치가 비정하다지만 이건 아닙니다. 대변인실 2022.04.05 378    0 |
대변인실 |
2022.04.05 |
5115 |
장태수 대변인, ‘하던대로’가 불러온 노동자의 죽음 대변인실 2022.04.04 378    0 |
대변인실 |
2022.04.04 |
5114 |
이동영 수석대변인,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관련 대변인실 2022.04.03 405    0 |
대변인실 |
2022.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