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141 |
이동영 수석대변인, ‘이명박, 이재용’ 사면 요구, ‘법 앞에 만 명만 평등한 특권국가’로 가는 퇴행 대변인실 2022.04.26 464 0 |
 대변인실 |
2022.04.26 |
| 5140 |
장태수 대변인, 한동훈 후보자의 선택적 직업윤리와 양심 대변인실 2022.04.26 363 0 |
대변인실 |
2022.04.26 |
| 5139 |
장태수 대변인, 가덕도 신공항 건설 예타 면제는 정부의 자가당착이자 무책임 대변인실 2022.04.25 363 0 |
대변인실 |
2022.04.25 |
| 5138 |
윤석열 정부 초기 내각은 국민 거부 내각인가 대변인실 2022.04.24 286 0 |
대변인실 |
2022.04.24 |
| 5137 |
이동영 수석대변인, 국회의장 중재안을 존중하며, 시민을 위한 실효적 검찰개혁이 추진되도록 여야 합의.. 대변인실 2022.04.22 427 0 |
대변인실 |
2022.04.22 |
| 5136 |
장태수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 시간과 국회의 민주주의에 찬물 끼얹어 대변인실 2022.04.20 361 0 |
대변인실 |
2022.04.20 |
| 5135 |
이동영 수석대변인, 4.20 장애인의 날, 지하철의 엘리베이터는 장애인만 타지 않습니다 대변인실 2022.04.20 338 0 |
대변인실 |
2022.04.20 |
| 5134 |
장태수 대변인, 한덕수 후보자는 인수위원회 국무총리 후보자로 남으려는 겁니까 대변인실 2022.04.19 291 0 |
대변인실 |
2022.04.19 |
| 5133 |
장태수 대변인, 제도 미비와 관성화된 인식은 장애인 차별의 동조자 대변인실 2022.04.19 305 0 |
대변인실 |
2022.04.19 |
| 5132 |
장태수 대변인, 국회는 국민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대변인실 2022.04.19 355 0 |
대변인실 |
2022.04.19 |
| 5131 |
이동영 수석대변인, 4.19혁명 62주년, 조정과 협력의 정치로 더 좋은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대변인실 2022.04.19 326 0 |
대변인실 |
2022.04.19 |
| 5130 |
장태수 대변인, 윤석열 표 인사는 ‘윤로남불’과 ‘책임회피’ 대변인실 2022.04.18 366 0 |
대변인실 |
2022.04.18 |
| 5129 |
이동영 수석대변인, '공군 성폭력 사망 사건' 특검법 통과, 늦어도 너무 늦었습니다. 대변인실 2022.04.15 343 0 |
대변인실 |
2022.04.15 |
| 5128 |
장태수 대변인, 야반도주한다고 ‘대낮활극’할 일은 아닙니다 대변인실 2022.04.15 413 0 |
대변인실 |
2022.04.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