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5155 |
장태수 선대위 대변인, 통합이 빠졌다는 지적에 대한 대통령의 항변은 앞뒤가 안 맞는 핑계일 뿐 대변인실 2022.05.11 325    0 |
대변인실 |
2022.05.11 |
5154 |
이동영 선대위 수석대변인, 윤석열 행정부 출범, 불평등 해소와 다원적 민주주의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대변인실 2022.05.10 354    0 |
대변인실 |
2022.05.10 |
5153 |
이동영 선대위 수석대변인, 이재명, 안철수 보궐 출마에 앞서 ‘책임정치’ 훼손에 대한 사과와 해명부터 .. 대변인실 2022.05.06 410    0 |
대변인실 |
2022.05.06 |
5152 |
장태수 선대위 대변인, 차별금지법 제정은 시민의 뜻입니다. 대변인실 2022.05.06 341    0 |
대변인실 |
2022.05.06 |
5151 |
장태수 선대위 대변인, 이시원 전 검사의 공직기강비서관 임명은 국민을 우습게 보는 망동 대변인실 2022.05.06 378    0 |
대변인실 |
2022.05.06 |
5150 |
장태수 선대위 대변인, 윤석열 정부의 장관이 되겠다는 분들은 누구를 보고 일하려는 겁니까 대변인실 2022.05.04 344    0 |
대변인실 |
2022.05.04 |
5149 |
장태수 선대위 대변인, 대한민국 영토는 서울, 경기, 인천이 아이라고예 대변인실 2022.05.04 346    0 |
대변인실 |
2022.05.04 |
5148 |
장태수 선대위 대변인, 직무태만 정호영 후보자를 지명 철회하라 대변인실 2022.05.03 327    0 |
대변인실 |
2022.05.03 |
5147 |
이동영 선대위 수석대변인, 윤석열 행정부 국정과제, 공약은 후퇴하고 반개혁은 강행. 책임있는 사과와 .. 대변인실 2022.05.03 407    0 |
대변인실 |
2022.05.03 |
5146 |
장태수 선대위 대변인, 당사자 자백으로 드러난 인사 참사, 당선인이 사과하라 대변인실 2022.05.03 353    0 |
대변인실 |
2022.05.03 |
5145 |
장태수 선대위 대변인, 삼표산업 대표이사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촉구한다 대변인실 2022.05.03 351    0 |
대변인실 |
2022.05.03 |
5144 |
이동영 수석대변인, 기후 위기와 전기요금 인상 부담, 인수위의 전력 정책 전면 재검토 촉구 대변인실 2022.04.29 414    0 |
대변인실 |
2022.04.29 |
5143 |
장태수 대변인, 장제원 비서실장님, 보좌 그렇게 하는 것 아닙니다. 대변인실 2022.04.27 341    0 |
대변인실 |
2022.04.27 |
5142 |
장태수 대변인, 파리바게뜨의 약속 이행을 촉구한다 대변인실 2022.04.26 354    0 |
대변인실 |
2022.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