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5183 |
장태수 대변인,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국민의 나라는 새로운 검찰의 나라 대변인실 2022.06.07 450    0 |
대변인실 |
2022.06.07 |
5182 |
장태수 대변인, 화물노동자 파업을 유도한 정부와 국회는 이제라도 책임을 다하라 대변인실 2022.06.07 528    0 |
대변인실 |
2022.06.07 |
5181 |
장태수 선대위 대변인, 대통령실의 특별감찰관 폐지 발언 번복은 국정 참사입니다. 대변인실 2022.05.31 373    0 |
대변인실 |
2022.05.31 |
5180 |
이동영 선대위 수석대변인, ‘법무부 인사검증기구’ 국무회의 통과, 명백한 위법이자 독선적 행정 대변인실 2022.05.31 386    0 |
대변인실 |
2022.05.31 |
5179 |
이동영 선대위 수석대변인, 물가대책에 ‘종부세 부자감세’ 끼워넣은 윤석열 정부, 이게 특단의 물가대책.. 대변인실 2022.05.30 404    0 |
대변인실 |
2022.05.30 |
5178 |
장태수 선대위 대변인, 시민 비판을 호도하는 대통령의 잘못된 비교 대변인실 2022.05.27 456    0 |
대변인실 |
2022.05.27 |
5177 |
장태수 선대위 대변인, 업무방해죄 개정 등 노동3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한 법제 정비 필요 대변인실 2022.05.26 289    0 |
대변인실 |
2022.05.26 |
5176 |
장태수 선대위 대변인, 국가는 발달장애 가족의 사회적 구속을 풀어줄 책무가 있습니다 대변인실 2022.05.26 323    0 |
대변인실 |
2022.05.26 |
5175 |
이동영 수석대변인, 법무부 인사검증기구 신설, 정부조직법(제32조) 위반입니다 대변인실 2022.05.24 385    0 |
대변인실 |
2022.05.24 |
5174 |
장태수 선대위 대변인, 윤석열 정부는 지역 무시 정부 대변인실 2022.05.24 318    0 |
대변인실 |
2022.05.24 |
5173 |
장태수 선대위 대변인, 책임을 찾아보기 힘든 궁색한 변명이 달라진 국격인가 대변인실 2022.05.23 367    0 |
대변인실 |
2022.05.23 |
5172 |
이동영 선대위 수석대변인,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3주기, '대화와 타협’, ‘관용과 책임’의 민주주의로 .. 대변인실 2022.05.23 541    0 |
대변인실 |
2022.05.23 |
5171 |
장태수 선대위 대변인, 대통령 판단이 옳습니다. 정호영 후보자는 거래의 대상이 아닙니다 대변인실 2022.05.20 321    0 |
대변인실 |
2022.05.20 |
5170 |
장태수 선대위 대변인,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 명예 회복의 각오로 고 이예람 중사를 추모합니다 대변인실 2022.05.20 324    0 |
대변인실 |
2022.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