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197 |
‘중국리스크’를 떠안은 ‘나토 정상회의’ 결과에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01 364 0 |
 공보실 |
2022.07.01 |
| 5196 |
윤석열 정부는 부동산 시장 부양이 아니라 주거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십시오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7.01 340 0 |
공보실 |
2022.07.01 |
| 5195 |
여성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해 국회는 '낙태법' 입법에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6.30 333 0 |
공보실 |
2022.06.30 |
| 5194 |
물가 폭등 상황에 최저임금 9,620원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6.30 326 0 |
공보실 |
2022.06.30 |
| 5193 |
윤석열 대통령은 인사권자로서 두 장관 후보자의 의혹에 대한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십시오 [예윤해 부대.. 공보실 2022.06.29 371 0 |
공보실 |
2022.06.29 |
| 5192 |
한전이 아니라 국민을 살리는 전기 요금 인상이 되어야 합니다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6.27 474 0 |
공보실 |
2022.06.27 |
| 5191 |
'대통령 따로, 장관 따로' 노동정책, 이거야말로 국기문란 아닙니까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6.24 875 0 |
공보실 |
2022.06.24 |
| 5190 |
이동영 수석대변인, 고별 인사 대변인실 2022.06.13 575 0 |
대변인실 |
2022.06.13 |
| 5189 |
이동영 수석대변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관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대변인실 2022.06.12 848 0 |
대변인실 |
2022.06.12 |
| 5188 |
장태수 대변인, 정부는 화물연대 파업의 당사자라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대변인실 2022.06.10 380 0 |
대변인실 |
2022.06.10 |
| 5187 |
장태수 대변인, 반도체 학과 정원 확대가 지방을 죽여서는 안 됩니다. 대변인실 2022.06.10 352 0 |
대변인실 |
2022.06.10 |
| 5186 |
장태수 대변인, 6.10 민주항쟁 35주년을 맞아 대변인실 2022.06.10 374 0 |
대변인실 |
2022.06.10 |
| 5185 |
장태수 대변인,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임대주택 거주자와 정신장애인에게 사과하라 대변인실 2022.06.09 400 0 |
대변인실 |
2022.06.09 |
| 5184 |
장태수 대변인, 사참위가 확인한 정부 책임의 성실한 이행을 촉구한다 대변인실 2022.06.09 334 0 |
대변인실 |
2022.06.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