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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브리핑

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5217 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연설, 백 마디 말보다 ‘국회 문’부터 여십시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20     603     0

 공보실 2022.07.20
5216 하청노동자들도 48일 동안, 5년 동안 ‘기다릴 만큼 기다렸습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19     589     0

 공보실 2022.07.19
5215 파리바게뜨 사회적 합의의 한 주체로서 정의당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7.18     602     0

 공보실 2022.07.18
5214 조선업 인력난과 저임금 외면하고 불법 운운 그만하고, 정부와 산업은행이 책임있게 나서야 한다 [이동영..

공보실 2022.07.18     656     0

 공보실 2022.07.18
5213 정의당도 성소수자와 함께. 살아가며. 나아가겠습니다.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7.15     522     0

 공보실 2022.07.15
5212 경찰권 민주적 통제는 ‘경찰국’이 아니라 ‘국가경찰위원회’가 합당하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15     489     0

 공보실 2022.07.15
5211 돈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은 천박합니다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7.14     672     0

 공보실 2022.07.14
5210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 관련 정부당국 담화문, 대단히 안이하고 무책임하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14     556     0

 공보실 2022.07.14
5209 코로나 재유행 위기, 윤 정부의 과학방역 실체를 보여주십시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12     600     0

 공보실 2022.07.12
5208 제대로 된 인사가 이렇게나 없을 수 있습니까.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7.08     565     0

 공보실 2022.07.08
5207 유럽 택소노미는 원전 면죄부가 아닙니다.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7.08     556     0

 공보실 2022.07.08
5206 법인세, 종부세 감세가 정부.여당의 고물가 민생대책인가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06     563     0

 공보실 2022.07.06
5205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조속한 국회 입법을 촉구합니다.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7.05     523     0

 공보실 2022.07.05
5204 인사 실패 반성은커녕, 언론 탓, 야당 탓은 윤 정부의 독선과 오만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05     563     0

 공보실 202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