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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브리핑

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5253 N번방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범정부대책을 촉구합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30     348     0

공보실 2022.08.30
5252 '자립준비청년'이 고립되지 않도록 든든한 '사회적 디딤돌'을 놓겠습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30     341     0

공보실 2022.08.30
5251 중대재해법 무력화, 윤석열 정부는 경영계의 ‘민원창구’입니까.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8.25     367     0

공보실 2022.08.25
5250 수원 세 모녀 비극, 빈곤과 질병은 가족 책임에서 국가책임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23     383     0

공보실 2022.08.23
5249 SPC 파리바게뜨의 사회적 합의 파기, 정부의 무책임한 수수방관 더는 안 됩니다.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8.23     323     0

공보실 2022.08.23
5248 일제 강제동원 배상,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 정부가 아니라 피해자 입장에서 해결하십시오. [예윤해 부대..

공보실 2022.08.22     354     0

공보실 2022.08.22
5247 윤석열 대통령은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결’, ‘하청노동자 임금 개선’ 발언에 언행일치를 보이십시오. [예..

공보실 2022.08.17     406     0

공보실 2022.08.17
5246 지금, 윤석열 대통령에게 필요한 것은 '3치'(통치,정치,협치)입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17     445     0

공보실 2022.08.17
5245 비가 잠시 그쳤다고 반지하 대책마저 그쳐서는 안됩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16     336     0

공보실 2022.08.16
5244 부자 감세도 모자라 나라 땅까지 팔겠다는 겁니까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8.12     264     0

공보실 2022.08.12
5243 때 되면 풀어줄 재판 뭣하러 합니까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12     374     0

공보실 2022.08.12
5242 이번 폭우가 재난인 것처럼 기후위기도 국가적 재난입니다.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8.11     355     0

공보실 2022.08.11
5241 '꼬꼬무' 정부.여당의 수해 현장 망언, 자중하시고 수해대책에 집중하십시오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8.11     335     0

공보실 2022.08.11
5240 맨 아래에 산다고 주거권과 안전마저 맨 아래일 수는 없습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10     564     0

공보실 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