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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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날짜 |
5351 |
서울교통공사 파업, 오세훈 시장 딱지 붙이기는 헛발질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2.11.30 227    0 |
대변인실 |
2022.11.30 |
5350 |
윤석열 대통령은 참사의 책임자가 참사의 진실을 밝히게 하겠다는 몽니를 거두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2.11.29 277    0 |
대변인실 |
2022.11.29 |
5349 |
당정협의, 중재법 무력화 시도를 규탄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2.11.29 250    0 |
대변인실 |
2022.11.29 |
5348 |
업무개시명령, 반헌법적 폭거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2.11.29 375    0 |
대변인실 |
2022.11.29 |
5347 |
윤석열 정부, 적극적 평화 건설자의 역할 추구해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2.11.28 242    0 |
대변인실 |
2022.11.28 |
5346 |
양당 정책협의체가 여가부 폐지의 수순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2.11.25 245    0 |
대변인실 |
2022.11.25 |
5345 |
성소수자 부모도 존엄한 오늘을 살아갈 권리가 있음을 확인한 대법원 판결입니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2.11.24 277    0 |
대변인실 |
2022.11.24 |
5344 |
국가폭력, 국가 차원의 처절한 반성과 성찰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2.11.24 276    0 |
대변인실 |
2022.11.24 |
5343 |
윤석열 정부의 2027년 화석연료 비중 감축 국정과제 사실상 폐기, 탁상공론 행정의 표본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2.11.24 224    0 |
대변인실 |
2022.11.24 |
5342 |
한국경기 첫날, 안전 응원과 배달노동자들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2.11.24 262    0 |
대변인실 |
2022.11.24 |
5341 |
YTN 민영화, 언론 재구성은 독재의 전주곡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2.11.24 261    0 |
대변인실 |
2022.11.24 |
5340 |
안전운임제 개악에 맞선 화물노동자들의 파업 앞에, 정부는 적극 합의에 나서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2.11.23 272    0 |
대변인실 |
2022.11.23 |
5339 |
성역없는 철저한 국정조사. 국민의 명령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2.11.23 249    0 |
대변인실 |
2022.11.23 |
5338 |
유가족들을 가르려하지 말고, 유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2.11.23 267    0 |
대변인실 |
2022.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