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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브리핑

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5393 10.29 이태원 참사 49재 관련, 위로의 시작은 국정조사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2.12.16     384     0

대변인실 2022.12.16
5392 한덕수 국무총리, 악마의 말도 평범해졌습니다. [류호정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2.12.15     308     0

원내공보국 2022.12.15
5391 한전 적자 사태의 미봉책에 정의당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전기요금 현실화, 전력시장 개선, 유동성 확보..

원내공보국 2022.12.15     442     0

원내공보국 2022.12.15
5390 이명박은 사면, 노동자는 손배소, 법과 원칙, 공정은 어디에 있습니까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2.12.15     292     0

대변인실 2022.12.15
5389 “미래 세대를 위해 지금 당장 할 일” 윤 정부의 시대착오적 노동관 개혁입니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2.12.15     272     0

대변인실 2022.12.15
5388 국정조사 실시,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가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2.12.15     230     0

대변인실 2022.12.15
5387 법인세 최고구간의 세율을 1%라도 깎겠다는 국민의힘, 누구를 위한 정당입니까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2.12.14     268     0

대변인실 2022.12.14
5386 10.29 이태원 참사 10대 생존자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2.12.14     327     0

대변인실 2022.12.14
5385 ‘재벌대한민국’ CEO 같은 윤석열 정부, 조삼모사 노동개악 중단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2.12.14     325     0

대변인실 2022.12.14
5384 정부 여당은 장애인 향한 혐오의 정치 중단하고 법과 원칙대로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하십시오. [류호정 ..

원내공보국 2022.12.13     389     0

원내공보국 2022.12.13
5383 이태원참사 망언행렬 국민의힘은 패륜의 힘인가. 그 입 다물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2.12.13     282     0

대변인실 2022.12.13
5382 정의당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간담회 브리핑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2.12.13     274     0

대변인실 2022.12.13
5381 미래노동시장연구회 권고는 일하다 죽는 과로사회, 산재공화국으로의 퇴행 [류호정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2.12.13     317     0

원내공보국 2022.12.13
5380 정부, 화물연대에 대한 부당 조치 중단하고, 운송사 보복행위 제동 걸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2.12.12     285     0

대변인실 202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