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632 |
청와대재단 임금체불 사태, 정부는 말로만 임금체불 근절 외치지 말고 의지 보여줘야 (서면) 대변인실 2024.09.01 831 0 |
 대변인실 |
2024.09.01 |
| 5631 |
우리는 김문수가 장관직에 있는 모든 시간 동안 그의 사퇴를 촉구할 것이다 (서면) 대변인실 2024.08.30 713 0 |
대변인실 |
2024.08.30 |
| 5630 |
탄소중립기본법 헌법불합치 결정,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입니다 (서면) 대변인실 2024.08.30 652 0 |
대변인실 |
2024.08.30 |
| 5629 |
권영국 대표, 삼성의 아리셀 참사 책임 이행 촉구 기자회견 발언 대변인실 2024.08.30 625 0 |
대변인실 |
2024.08.30 |
| 5628 |
2025년 찔끔 올린 정부예산안, 세수펑크에도 부자감세 일관, 나라살림 거덜난다 (서면) 대변인실 2024.08.30 648 0 |
대변인실 |
2024.08.30 |
| 5627 |
알맹이는 빠지고 국민에게 절망만 주는 윤석열 정부의 4대 개혁안 대변인실 2024.08.29 648 0 |
대변인실 |
2024.08.29 |
| 5626 |
아리셀 중대해재 참사 경영책임자들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를 환영한다 대변인실 2024.08.29 599 0 |
대변인실 |
2024.08.29 |
| 5625 |
윤석열식 연금개혁안, 세대 갈등 조장과 노인 빈곤 양산이 목적인가 (서면) 대변인실 2024.08.28 649 0 |
대변인실 |
2024.08.28 |
| 5624 |
907 기후정의행진 참여 독려 메시지 : “우리가 기다려온 사람은 바로 우리다” 대변인실 2024.08.28 705 0 |
대변인실 |
2024.08.28 |
| 5623 |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노동자들의 노동권 보장이 곧 의료정상화입니다 (서면) 대변인실 2024.08.28 529 0 |
대변인실 |
2024.08.28 |
| 5622 |
권영국 대표, 발전노조 도서전력지부 상경투쟁 연대발언 대변인실 2024.08.28 503 0 |
대변인실 |
2024.08.28 |
| 5621 |
방문진 이사 임명 집행정지, 진정한 권력분립이자 공영방송 정상화입니다 (서면) 대변인실 2024.08.27 495 0 |
대변인실 |
2024.08.27 |
| 5620 |
정의당, 여의도 떠나 구로에 새 둥지 텄다 (서면) 대변인실 2024.08.27 604 0 |
대변인실 |
2024.08.27 |
| 5619 |
딥페이크 성범죄, 전방위적인 특별수사를 촉구한다 (서면) 대변인실 2024.08.26 850 0 |
대변인실 |
2024.08.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