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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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심상정 후보 “건강권보다 기업이윤 우선 안 돼” 대변인실 2012.11.13 2377    0 |
대변인실 | 2012.11.13 |
173 | 심상정 후보, 14일 대구지역 방문 대변인실 2012.11.13 2440    1 |
대변인실 | 2012.11.13 |
172 | 노회찬-유시민의 2편 ‘대선공약과 정치개혁’ [1] 대변인실 2012.11.13 3794    0 |
대변인실 | 2012.11.13 |
171 | 진보정의당-현대증권노조 내일(14일) 현대그룹 비리 자료 공개 대변인실 2012.11.13 2791    0 |
대변인실 | 2012.11.13 |
170 | 심상정 후보 "이명박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는 것이 역사의 정의다" 대변인실 2012.11.13 2842    1 |
대변인실 | 2012.11.13 |
169 | 심상정 후보, 전태일 열사 42주기 메시지 전문 대변인실 2012.11.13 2375    1 |
대변인실 | 2012.11.13 |
168 | 노회찬 대표 “야권연대 논의, 조만간 구체적 얘기 나누자는 데 서로 공감” 대변인실 2012.11.13 2529    1 |
대변인실 | 2012.11.13 |
167 | ‘땀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협약- 야권 정책연대 심상정의 제안 전문 대변인실 2012.11.13 2454    1 |
대변인실 | 2012.11.13 |
166 | 4차 의원총회 대표단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2.11.13 2611    0 |
대변인실 | 2012.11.13 |
165 | 심상정 후보, 관람 소감 대변인실 2012.11.13 2608    0 |
대변인실 | 2012.11.13 |
164 | 심상정, “대선 후보들이 나서서 사회적 현안 해결 위한 연대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 대변인실 2012.11.12 2446    1 |
대변인실 | 2012.11.12 |
163 | 심상정,땀의 현장을 달린다⑧ 창신동 봉제마을 "숙련노동자가 대접 받는 사회 돼야" 대변인실 2012.11.12 2971    0 |
대변인실 | 2012.11.12 |
162 | 심상정 후보 “박근혜는 재벌계 후보, 경제민주화 말할 자격 잃어” 대변인실 2012.11.12 2611    1 |
대변인실 | 2012.11.12 |
161 | MBC 장기파업 관련 국회 청문회 참석한 진보정의당 심상정 후보 발언 대변인실 2012.11.12 2736    0 |
대변인실 | 2012.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