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제안

  • 한심한 정의당이네요.  [1]   접수
    정의당은 이제 더이상 진보정당이 아니죠? 페미니스트 당으로 당명도 바꾸세요. ㅎㅎ 어짜피 변할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국회에서 그거 먼 짓인가요? 보고 웃기고도 참 슬펐네요. 코스프레 말이죠. 이젠 더이상 정의당에 희망같은 것은 품지 않겠습니다.ㅎ
    무감각   2020.10.16    943   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6명 (6%)
  • 표창장 30초 시연의 함정.  [2]   접수
    검찰이 표창장 만들기 쌩쇼.  30초만에 표창장 만들었다. 해서 보니까. 또 검찰놈들이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속이고 있네요.  이번 검찰의 30초 표창장 쇼를 카레 만들기로 비유 하자면. 검찰은 감자, 고기, 양파, 당근을 썰고 카레가루를 물에 풀고 이것을 다..
    망상대리자   2020.10.16    738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 서민 주거 안정 - 직접 월세값..   접수
    여당에서 이미 '표준임대료' 얘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마당이니  '월세액, 전세액 상한제'를 우리 당이 공식적인 정책으로 주장해도 되지 않을까요?  보수당이나 보수적인 국민들이 '재산권 침해' 운운하며 위헌이라고 주장하고,..
    김철식   2020.10.13    434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 세월호 공소시효 6개월 남았습..  [3]   접수
    이 정부는 정녕 세월호를 이용만 해먹은 정부입니까? 세월호 은폐주범 이성윤 파격승진 비호하는 추미애 장관 답하세요.
    서생   2020.10.13    695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 국회가 변해야 한다! 정의당 ..   접수
    정의당 국회의원분들을 포함한 정의당 당원분 그리고 이 글을 보고 있을 분들께 제가 한가지 건의 사항을 제안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제안하고자 하는 것은 국회의원 성과제도법 입니다. 그러니까 국회의원 업무를 잘하는 사람에게는 국회의원직을 유지 할..
    중심을 잡자   2020.10.12    454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 택배노동자 죽음   접수
    택배 노동자 과로사에 대해 정의당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optickim   2020.10.12    515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 좀이라도 바뀔지 알았다.. 노..   접수
    그래도 한번 더 기개 했다. 철 없는 애들 놀이터도 아니고.. 정체성도 없고 정의당은 이제 그냥 짭 쓰레기당일뿐.. 이젠 미련없이 떠난다..
    정의당 votm   2020.10.12    479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 선택적정의당  [1]   접수
    67세 노인의 버킷리스트를 무슨 권력형 비리 같은 걸로 만들면 기분이 상쾌해 집니까. 국민 모독 이라니. 그정도 말 들을 정도의 사한 인가요.  그리고 미친짓 하고 다니는 민경욱? 간증모임 간다는 한교안은 왜 비판 안해요. 참 선택적정의당으로 이름 바꾸세요. &n..
    망상대리자   2020.10.07    659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 심상정씨! 정신 좀 차리세요. ..  [1]   접수
    8/25 발언 : 국민들 피 말린다. 3단계 격상해야 10/6 발언 : 한글날 집회 원천봉쇄는 방역 편의주의! 진정한 박쥐가 되셨네요..   여론에 따라 여기 붙었다가 저기 붙었다가..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지지율에 목 메달지 말고. 
    정의공정평화   2020.10.07    683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 정의당을 사랑하는 전옥균 소..  [3]   접수
    천안당원들로부터 실질적 탄핵 당한 장진 전 충남도당위원장과 함께 하는 김종철 후보 선본을 반대합니다.
    전 정의당원   2020.10.05    1054   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7명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