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짐과 협력가능?   접수
     대리수술로 2명이 죽었는데 이것을 넘기기 위해 투입된 검사 전관 변호사가 했다는 조언.들어오면 기가 막힙니다. 이런 놈들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는 당과 협조 가능 하다구요.  세월호 희생자들을 두번 죽였고  용사참사 희생자를 두번 죽였고  장자..
    망상대리자   2021.03.25    58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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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갑질에서 보고배운게 없나..   접수
    그나마 박창진씨는 그 기득권의 어마무시한 갑질에 뭔가 느낀게 있나했는데 아니네요 ㅋ 마치 예전에 국민의당의 권은희가 경찰에있을때 외압얘기하며 진보의 여전사처럼 보여지고 응원할때 변질되어 챨스의 심복이 된것처럼 그나마 정의없당에 인물이라 생각했던 박창진..
    수상한나트륨   2021.03.24    56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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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사건을 만들어 낸 토지보상 ..  [1]   접수
    심대표님께서 이번에 발표한 투기 근절을 위한 특별법을 세워주셨는데 강력한 처벌규정에 조금은 통쾌한 이 마당에 뒷북인 것 같아서 글을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처벌과 보상문제는 별개의 사안같아서 글을 올려 정의당에 제안해 봅니다. 요즘 핫하다 못해 국민의 분통을 터..
    마미준   2021.03.23    5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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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에 관해서 내가 한마..   접수
     내가 대리기사를 하다 보니 낮에 시간이 많아서 보수 커뮤니티도  상당히 많이  다닙니다..   안희정 미투때 보수 커뮤니티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다음 타켓은 오거돈  박원순이라고  이시점이 총선  수개월전입니..
    돈먹는송아지   2021.03.23    7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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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의 정체성을 잃지 말아..   접수
    저는 정의당의 팬입니다. 또한 정의당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면서 뛰어난 리더쉽을 보여주신 심상정 대표님의 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요즘 정의당이 많은 고초를 겪으면서 서서히 정체성을 내어주지는 않을까 너무나 걱정이 되어서 가입하고 글을 올립니다. 먼저, 류..
    마미준   2021.03.23    49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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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   접수
    저는 충주지역 자활센터 소속으로 한국자활연수원 구내식당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영양사입니다.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저와 함께 근무하고 있는 한 참여자(최영자)의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최영자씨는 얼마전 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고 그 민원에 대한 답을 문자로 ..
    유옥수   2021.03.21    4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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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LH사태에서 수자원공사는..   접수
    이번 땅투기 사태로 공분은 엄청납니다.. 오로지 언론은 LH, 관련지자체, 국토부 등만 문제을 심각하게 계속적으로 방송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토부 산하기관이면서 지금은 환경부 소속이된 한국수자원공사는 왜 제외된것 처럼 비추어지는지 모르겠습..
    쎄에엔놈   2021.03.21    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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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정씨, 박원순 전 시장에게..  [1]   접수
    아니면 확증 편향적인 질병이 있는지? 소위 진보라고 주장하는 당신이나 박원순 시장 살아계실때 서로 많이 만나고 겪어보지 않았었나요? 심상정씨, 당신이 보고 만나고 느꼈던 박원순 시장이 여비서를 성추행 할만한 인격이었던가요? 정말 한번이라도 의심하지 못할만큼, 성..
    jjj032   2021.03.18    7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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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의 모든 것을 향한 복수  [1]   접수
    박원순 시장. 난 그를 상당히 존경했다. 때문에 갑자기 그가 유명을 달리 했으며 그 이유가 성폭력 사건 이라는 것이 뉴스에 떴을 때. 피해자를 조금도 믿을수 없었다. 허망한 마음에 눈물도 흘렸고, 일터 동료들과 박시장 이야기를 하다 언쟁을 하고 속상한 심정에 술도 많이 ..
    망상대리자   2021.03.17    7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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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와주세요   접수
    안녕하세요. 저는 김포한강신도시 원주민 안관수입니다.   2008년 김포한강신도시 택지개발사업으로 이주자 택지공급(분양권)을 보상받아 LH와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많은 원주민들이 고이율의 신용대출을 사용..
    안관수   2021.03.17    5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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