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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대안정당이 가능한가?
정의당 사람들도 기존 정치인들과 다를 바 없네요. 권력을 잡고 권력이 주는 혜택을 누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죠. 아주 극히 일부, 예를 들어 노회찬 같은 분들이 정의당에 남아있기는 하지만요. 무엇보다 자신들은 진보를 외치지만 어떤 정책이 진보정책인지 모른다는 게 문제..
진보정당  
2023.10.27  
297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정의당, 길이 없는데 무슨 길..
[1]
강서구 보궐선거로 망해가는 것은 국힘이 아니라 정의당이다. 국힘이야 올해보다 의석수가 좀 줄어드는 총선결과를 받겠지만 정의당은 존폐의 운명앞에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설사 국힘이 대패해도 윤석열이 탄핵되는 것이지 국힘이 망하는 게 아니지만 정의당은 당간판을 내릴..
타는 목마름으로  
2023.10.19  
536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조성주의 2차 가해 행위를 공..
안녕하세요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작년 8월에 겪은일 때문에 지금까지도 후유증에 시달리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두달전쯤 제 22대 총선을 다룬 기사에 저에 대한 2차 가해 행위를 한 사람이 정의당 지..
라스트  
2023.10.17  
414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나주축협 조합장 김규동 등이 ..
[3]
1. 개요 나주축협은(전조합장 김규동) 조합원 이재순이 이자채무 상환을 지체하자 2021년 2월경 장흥지원에 경매신청을 하였다(경매사건번호 2020타경418호) 이에 경매최저가가 27억여원으로 정해지고 그 매각기일이 5월31일, 8월23일, 9월27일, 그리고 11월8일 등으로 예정..
신복마을  
2023.10.16  
353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정의당원들은 보시오
[1]
정의당원들은 보시오.그리고 돌아보시오 당신들을 움직이는건 자유한국당(국민의힘)입니다. 당신들 스스로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시민이 움직이는것도 아닙니다. 내가 왜! 우리가 왜! 이렇게 멍청한 존재가 되었는가를 돌아볼 필요가 있죠. 최근 수년간 ..
스토미  
2023.10.15  
453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1.83%를 득표한 정의당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1.83%를 득표한 정의당 이대로는 내년 총선에서 최악의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정의당 지도부의 '자강론'이 힘을 잃고 제3지대 연대를 통해 '빅텐트'를 모색하는 방향으로 선회할 가능성도 제..
uapple  
2023.10.13  
453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결국 끝을 보게 되네요!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얻은 득표율 1.8%! 지자체 선거에서 정의당이 기록했던 득표율 중 최저 아닌가요? 이번엔 뭘로 변명하실건가요? 대충 선거운동해도 3%이상은 얻었는데.. 만약 내년 총선에서도 똑같은 득표율이 나오면 당간판 내리게 되겠죠. 하기야 지금도 개점 휴업..
타는 목마름으로  
2023.10.12  
536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정보공개 시스템이 정보공개를..
(수년전에 회원가입을 했었는데 .. 로그인이 안돼서 .. 얼마전에야 사이트에서 로그인 .. 누군가가 이간질을 한 .. ) (지금도 붙어넣기가 안되고 있네요 혹시 붙여넣기 기능이 없나요 ? 윈도10 크롬 사용 직접 입력하고 있고 모바일 환경에서는 더욱 힘들겠네요) 경기도..
검은두루미  
2023.10.10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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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정의없는 정의당
내년 총선에서도 사라질 국짐 2중대 정의없는 정의당 ㅋㅋ 멀리안나간다 제발 다시는 보지말자
ilililililill  
2023.10.01  
269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이제 국힘당에 붙었으니 좋은 ..
심상정은 진보 분열에 앞장서서 국힘당 꼬라지에 붙어 있고, 하는 짓이라곤 요식행위 청문회에서 책이나 들고 다니고 앉아서 딴지거는 수준의 질문이나 해대고 딱 그 수준이네 너네당엔 노동도 없고 투쟁은 더 없고, 다만 밥버러지들만 우글하고 모여 한번 해볼..
나다3  
2023.09.29  
417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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