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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다.
접수
그림을 그리다. 내가 그녀에게 짧은 호기심을 보이자 그녀의 표정은 색칠 하지 않은 하얀 캔버스에 현실감을 칠한다. 주제와 소재의 참신성에 신경 써야 하는 뒤의 구도는 빛의 속도로 감추려고 하다가 그녀가 떨어뜨리는 감정들이 한 순간에 모여졌는데 그녀는 ..
메시아  
2021.05.24  
397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정의당, 니네들은 언급할 사람..
[6]
접수
언론사들이 죄다 의사아빠를 둔 술취한 의대생만 포커스를 맞출 때, 정의당만큼은 달라야 되는 거 아니에요? 뭐 세월호나 용산참사 유족들은 이미 버리신 거 같으니 ㅡ 이번에 나온 세월호 막말이랑 용산참사 막말에 아무 반응 없으셨죠? ㅡ 차치하구요. 300kg 짜리 콘테이..
네페쉬  
2021.05.21  
894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정의당은 누구를 위하여 종을 ..
[3]
접수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155403 정의당. "정의"당 "정"의 당 당명이 참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사랑을 잊은 정의는 마구 찌르는 칼이요, 정의를 잊은 사랑은 유착으로 얼룩진 끈적임이니까요. 그런데 세월호..
네페쉬  
2021.05.20  
607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뻔뻔한 심상정.
접수
나는 이미 심상정에게 의원이 아닌 국가 산림을 맡으라고 충고 한 적 있다. 문재인 정부 하에서 장관 하라고 충고 했다 왜냐하면 그래야 심상정과 정의당이 국민들에게 인정 받는 길이라고 했다. 심상정의 능력을 발휘 할때냐 아니면 아웃사이더로 현재와 같이 남들..
메시아  
2021.05.18  
608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대선 1년 앞두고 안면 바꾸는 ..
접수
이제 각당에서 대선 후보 선출 해야 하는데 그동안 숨겼던 악마의 얼굴들이 들어 난다. 그 악마들은 악마의 얼굴들을 들어내며 선거하다가 선거 끝나면 존엄한 국민들의 요구를 받들어 어쩌고 저쩌고 또 착한 정치인으로 돌아 간다. 글;고 선거 때 되면 또 악마의..
메시아  
2021.05.18  
436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전우용 샘의 타골
[7]
접수
사과도 최고의원이 대신해주는 류호정... 과연 국민의 대표로서 자격이 충분한 것인지 당신께서 스스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유없는 무덤은 없기 마련이므로 혹자들은 설왕설래 하길, 정치적인 정체성 성립 때문이다, 당 내에서 당신의 캐릭터나 역할을 정한 듯..
네페쉬  
2021.05.16  
994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30여년전 비지론에서 시작된 ..
[2]
접수
이미 그때부터 민주당의 한계는 명확했고 한시적으로 그걸 인정해주고 비판적 지지를 한것이고 이제 그대로 되었을 뿐입니다. 역사발전에서 민주당의 역할은 여기까지 인것이죠. 그때의 그 한계가 너무나 명확하게 아주 여러번 증명되고 있는데도, 그들은 인정하지 않..
서생  
2021.05.15  
548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젊은 의원 아니고..젊은 정신
[6]
접수
어제로서 .. 마지막 미안함으로 지니고 있었던 정의당에 대한 애정을 거두고자 합니다.소시민으로서 ..불행한 우리의 근현대사에서 시대의 아픔을 극복하고자하는 유일한 노력이었던 ..정의당이 내세웠던 이른바 진보세력의 대표성 또한 헛됨을 깨닽습니다.그대들에대한 나의 지..
콘트라베이스01  
2021.05.15  
1099  
8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8명 (8%)
탈당합니다.
[1]
접수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지지철회합니다.
요나  
2021.05.15  
912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정신 나간 김현미 전 장관
[1]
접수
김현미 전 장관이 전북대 산학협력 특임교수로 임명되었다고 합니다. 나라를 이 꼴로 만들어 놓고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다는 얘기겠지요. 산학협력? 전북을 투기장으로 만들 심산인가요? 내년 지방 선거에서 전북도지사로 거론되는 모양입니다. 이렇게 국민들 울화..
baebsae  
2021.05.15  
483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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