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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안정과 국민 통합에 힘을..
정의당에서는 앞으로 국민 통합과 국가 안정을 위해서 힘을 보태주세요. 주 52시간 철폐, 최저임금 유연화, 의료 민영화와 더불어 대학 등록금 인상 자율화등 좋은 대총령 뽑았으니 윤석렬 대통령의 각종 정책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퐁스패밀리  
2022.03.10  
338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약자 권익 해지며 수구 보수정..
총선은 무조건 정의당 찍었던 유권자입니다. 보수정당이 당선되고 노동자, 소수자, 여성 인권 떨어지면 정의당 이득 보는거 모르는줄 압니까? 투쟁 한답시고 입 나불대면 정의당 표 많아지니 지금까지 그렇게 잘 해드셨겠죠. 덕분에 고양 갑에서 4선이나 해드셨네요, 심..
Conne22  
2022.03.10  
443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정의당! 심상정 이제 그만두세..
[2]
당신들 땜에 졌습니다. 당신들이 짜 놓은 틀에 수준있는 국민들이 울었습니다. 뚜렷한 비전없이 뜬 구름만잡는 정의당과 심상정이 책임져야 합니다. 정말 정치판 떠나세요.
미노지  
2022.03.10  
501  
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6명 (6%)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의당이 없었으면 지금 수구기득권 정권이 들어서지 않았습니다 정의당이 없으면 더 좋은 나라가 될수 있는건 팩트입니다 표를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구국의 결단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스토미  
2022.03.10  
293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양당 체제 비판하더니 표 잘 ..
[1]
앞에선 양당까는척 민주당표 빼먹으니까 좋았겠지 선거비 보전은 많이 받았나? 대장동이 진짜라고 믿은거면 무식하거나 멍청한거고 가짜인줄 알면서 표 받으려고 했다면 사기치는 도둑놈한테 동조한거고 이런 정당 이런 사람 필요없다 토론회때는 몰아치기에는 ..
나다3  
2022.03.10  
470  
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7명 (7%)
12억 꿀꺽하니 배부르십니까?
[1]
아직도 본인에 대한 질타는 모른 척하며 패배를 인정한다는 둥,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둥 역겨운 소리만 하시는군요. 12억 받으니 기분 어떠하십니까? 대선 출마한 기념으로 윤석열 당선자에게 2030 여성의 뜻을 헤아리라 한마디해주면 책임에서 자유로우신가요? 와 대..
증오합니다  
2022.03.10  
466  
9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9명 (9%)
이건 아닌거 같아 가입했습니다.
당리당략...이거 말곤 다른 이유 보이지 않는군요. 타당들 모두까기 할 필요없습니다. 이번에 보여준 올곧은(?) 고집 이건 당신들의 당리당략을 위한 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음을 정치에 몸담고 있지 않아도 보입니다. 이번에도 완주안하면 존재의 가치를 잃을..
twinsdaddy  
2022.03.10  
399  
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7명 (7%)
[패인분석2-공격상대를 잘못 ..
[2]
언제부턴가... 심블리에서 심뿔이로! 윤무당이 아닌 이재명으로! 공격상대를 잘못 선택한 판단 미스! (이 부분은 민주당 이낙연도 마찬가지~ㅎ) 이전, 민주당 포함 타당에 대한 여유와 웃음/정의당의 대안은 노회찬과 함께 죽었다. 아쉽게도..
노동시민  
2022.03.10  
424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묻고싶습니다. 후보님
후보님 뜻대로 완주하시어, 소신 지키셔서 그래 지금 후보님이 꿈꾸던 세상이 되었나요? 후보님 행복하신가요? 궁금하네요.------------------------ 차라리 안철수 그자가 대인배 같아 보이네요. 정치적으로 후보님 보다 몇 수 위로 보이고.... 안..
마루아루  
2022.03.10  
373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여기가 국민의힘 2중대 정의당..
내참.. 살다살다 윤석열같은 사람이 대통령되는 세상. 그런 대한민국에 살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이제 조국가족을 희생삼아 조금 꽃피울 준비를 하던 검찰 개혁은 원점으로 돌아가고, 안그래도 집값상승, 코로나로 팍팍한 서민생활을 신자유주의의 매서운 칼날이 휩쓸..
naraguyo  
2022.03.10  
705  
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7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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