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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붕어빵
붕어빵에 붕어가 안들었듯이 정의당에 정의는 없다. 노동가치와 페미니즘을 지향한다고 표방하지만 주 52시간 폐지, 최저임금 폐지, 젠더갈등을 부추기며 페미니즘을 공격한 윤석열 당선을 도운 게 정의당이다. 윤석열 당선자가 한동훈을 법무부장관에 지명하고 검찰공..
바담풍  
2022.04.14  
330  
9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9명 (9%)
검찰정상화에 동참해주세요
 
[8]
총선에서 지역구에 정의당 후보를 지지하면 사표가 될것 같아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면서도 정의당을 투표했던 사람입니다. 소수 약자의 힘을 대변하는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해서 정의당 국회의원에게 후원금도 입금하였습니다. "정의당은 기본적으로 검찰의 수사권과 ..
검찰정상화184  
2022.04.14  
919  
3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0명 (30%)
도와주세요 입학비리는 옆구리..
[1]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3113300&isYeonhapFlash=Y&rc=N 시골 출신 학생들, 가난한 학생들이 의대를 들어가더라도 시골학교에서는 과학과목 전체 이수가 어렵기때문에 살인적인 시험 출제로에 ..
햇살은모두  
2022.04.14  
250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멍청한것인지 돌대가리인지, ..
 
[1]
검수완박 반드시 이번에 윤석렬 취임전 성공하지 못하면 윤석렬과 한동훈 두 떡검출신들이 검찰수사 칼을 휘두리며 비판적인 국민을 억압하고 ,반대파들을 죽일것입니다. 윤석렬의 고발사주 사건을 봐도 그렇습니다. 정의당은 수사권 박탈을 천천히 논의하자고 말하나..
검찰개혁성공  
2022.04.14  
604  
1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3명 (13%)
한때 정의당 당원이자 종로구 ..
 
[1]
저는 성인이되면서 꾸준히 민주당을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그래도 소수정당이 커지고 잘되어야 민주주의 발전이 되겠지싶어 지지하던 민주당이 아닌 정의당에 당원으로 가입해 활동도 열심히 하고, 성실히 당비도 내며 응원했었죠.... 민주당과 결을 같이 하며 더 진보적이라..
까미엠  
2022.04.14  
534  
1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3명 (13%)
어차피 안 읽겠지만 _ 노동의 ..
지난 대선때 여성들의 입장을 대변하겠다며 페미니스트 정당이라고 스스로를 이야기 하면서 큰 재미는 아니지만 솔직히 말해서 재미를 본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시겠죠? 한때는 정의당 정당..
홍반장1  
2022.04.14  
462  
9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9명 (9%)
정의. 상식 사라진 정의당 덕..
 
저는 국힘. 즉 울 나라 기준의 보수층이 많은 이천에 거주한지 16년차의 자영업자입니다. 정치 일도 관심 없지만 투표 내권리입네 하고 상식선에서 해왔지만, 요번에 비상식적인 대통령이 당선되고부터 제삶의 비상식적인!!!! 미래가 보이더군요.갑자기 새삼스레 정치 돌..
이천16년거주인  
2022.04.14  
433  
1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0명 (10%)
한 때 정의당을 지지했던 성소..
한 때 정의당에 표를 행사했던 성소수자로서 이젠 국짐 2중대가 되어버린 당신들을 보니 내 손가락을 자르고 싶어졌습니다. 그간 소수자 방패 내세워서 비현실적이고 이상적인 말만 지껄여대면 표빨이 잘 되니 좋으셨죠? 그래서 지금까지 소수자 인권이 나아진 게 뭐가 있나요..
산적꼬치  
2022.04.13  
434  
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6명 (6%)
민주당이 어디랑 합당한다던데.
니들은 국힘이랑 합당 안하냐?
정신차려당신  
2022.04.13  
332  
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7명 (7%)
검수완박 같이 이뤄주세요
 
[8]
안녕하세요, 저는 의정부에서 두 딸을 키우는 엄마이며 워킹맘입니다. 제가 정의당 지지자는 아니지만 정의당홈페이지에 가입까지 한 이유는 일부 부정부패한 검찰이나 권력자들이 부정하게 배를 불리고 타인을 배제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현실을 걱정하는 바, 민주..
일반시민입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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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3명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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