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제안

  • 노회찬 정신을 계승하자면서요    [3]   접수
    조국 내정자가 노회찬의원 후원회장인건 아시죠??? 언론 말대로 그렇게 부적격과 비도덕적인 서울대교수가 무엇이 부족해서 그 긴 세월 후원회장을 맡았을까요 데스노트???? 정말 어이가 없네요 노회찬 의원이 돌아가셨을때 흘렸던 조국교수의 눈물을 정의당 지도부는..
    바람덜리   2019.08.28    731   2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4명 (24%)
  • 다시 제고 해주세요    [2]   접수
    지금 뉴스에 조국후보 부적격으로 기울고 있다는데 다시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모든게 검정된게 없는데 청문회도 열기전에 이런 식으로 가닥을 잡는다면 정말 실망입니다 청문회후 결정해도 늦지 않을것입니다
    벤자민   2019.08.28    672   19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9명 (19%)
  • 조국후보자 정의당 부적격 흐..    [4]   접수
    조국 후보자에 악의적인 보도가 연일 경쟁적으로 쏟아내는 이때 정의당의 판단도 기레기에 편승한다면 즉시 정의당을 탈당할 것이며 정의당을 제 머리속에서 완전히 지우겠습니다
    정의라면   2019.08.28    758   2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5명 (25%)
  • 정의당은 잘못된 결정을 반복..    [3]   접수
    제발! 정의당은 마음이 넓고 멀리보는 정당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좁은 마음으로 넓은 세상을 품을려고 하니 괴로울수는 있으나........, 정의당의 여러정책들이 지지를 받으나 선거때 국회의원을 당선 되지 않는 이유를 잘 고민해봐야합니다. 정치는 시민단체 활동..
    재웅맘   2019.08.28    704   1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7명 (17%)
  • 조국 적격    [2]   접수
    조국이 부적격이면 나도 부적격 당원입니다 조국이 부적격이면 탈당합니다
    청구   2019.08.28    659   1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6명 (16%)
  • 조국임명자 응원합니다    [3]   접수
    노회찬 의원님의 그리움으로 정의당 당원으로 가입했습니다. 또다시 언론과 자한당 그외 세력에 무너질수 없습니다. 더이상의 실수는 반복하지 않을것이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조국임명자는 꼭 필요한 인물입니다. 그와 함께 해주길 정의당 지도부에 요청합니다.
    노의원님과함께항상   2019.08.28    697   2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1명 (21%)
  • 연합뉴스에 경고라도 하던지.     접수
    내주위는 조국 부적격 하나도 없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따위 기사를 낸 건지, 기자에게 말을 흘린 당직자는 누군지, 없다면 없다고, 있으면 누군지 싹 밝혀라. 무슨 80년대 pd경로당 이라고 해도 이렇게는 안하겠다. 군소정당 지박령이 붙었나. 이럴거면 정당 하지 말..
    체념   2019.08.28    696   1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4명 (14%)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지지..    [7]   접수
    정의당에서 데스노트란 얘기가 나오고 부적격 쪽으로 의견이 기울고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만약 정의당이 반대한다면 저는 정의당 탈당하겠습니다. 정의당 지지층이 거의 없는 TK지역에서 나름 주위 사람들 설득해가며 정당투표는 꼭 정의당을 지지해 달라고 선거때마다 설..
    chanimom   2019.08.28    815   28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8명 (28%)
  • 정의당 사람들은 게시판을 보..  [1]   접수
    조국에 대한 찬반 논란은 둘째치고 정의당의 진로에 대한 사람의 논란은 어떻게 잠재울 것인지? 그나마 믿었던 정당이지만 참으로 한심스럽기 그지없다
    강호무정   2019.08.28    711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 조국, 이 작자를 한 방에 사퇴..  [4]   접수
    문재인 김정숙 조국과 김명수 대법원장의 조직적 범죄   문 대통령한테서 민사 답변서를 받았는데 김정숙 인장이 찍혀 있었다. 이정미, 이진성, 강일원, 박한철의 재판범죄를 은폐하려는 주된 목적으로 김정숙이 문 대통령 모르게 답변서를 위조하여 대통령을 사칭..
    사과사   2019.08.28    896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